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패스트푸드와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 길들여진

요즘이라지만 밥은 꼭 먹어야 기운이 난다.

 

밥솥으로 밥을 하고 나면 종종 밥솥에 붙어 아까운 밥알들로 누룽지나 숭늉까지 해먹는 경우도

많다. 너무 흔한 만큼 소중한 '밥'과 관련된 궁금증을 알아봤다.

 

◇쌀밥 먹으면 지구력이 좋아져

창자가 길면 지구력이 강하다고 한다. 쌀과 야채가 주식인 한국 사람의 소장은 고기와 밀가루를

먹는 서양 사람보다 평균 80cm가 더 길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이 많이 나와 몸 곳곳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영양이 골고루 퍼지게 돕는다.

침에는 소화를 돕는 아밀리아제와 상처를 낫게 하고 암을 예방하며 치아를 단단하게 하는 각종

효소도 들어있다. 침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50% 이상 소화시키고 곡물의 경우는 70% 이상

소화시킨다.

오래 씹을수록 많이 분비되는 침은 부작용 없는 자연소화제다. 씹는 운동은 머리의 회전을 도와

주고 치아뿐 아니라 안면 운동 효과도 있다

◇탄 밥으로 만든 숭늉, 건강에 좋을까?



누룽지는 밥을 지을 때 밥솥 바닥의 수분이 밥알에 스며들거나 증발할 때 온도가 220~250도까

지 올라가면서 3~4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한다.

누룽지의 고소한 맛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이 생겨나 만들

어진다. 숭늉은 밥솥 바닥의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여 만든 것으로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짠맛이 많은 한국 음식을 먹고 나면 산성이 높아지는데, 포도당이 녹아있는 누룽지와 숭늉은 산

성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소화를 돕고 소금기 가득한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패스트푸드와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 길들여진

요즘이라지만 밥은 꼭 먹어야 기운이 난다.

 

밥솥으로 밥을 하고 나면 종종 밥솥에 붙어 아까운 밥알들로 누룽지나 숭늉까지 해먹는 경우도

많다. 너무 흔한 만큼 소중한 '밥'과 관련된 궁금증을 알아봤다.

 

◇쌀밥 먹으면 지구력이 좋아져

창자가 길면 지구력이 강하다고 한다. 쌀과 야채가 주식인 한국 사람의 소장은 고기와 밀가루를

먹는 서양 사람보다 평균 80cm가 더 길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이 많이 나와 몸 곳곳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영양이 골고루 퍼지게 돕는다.

침에는 소화를 돕는 아밀리아제와 상처를 낫게 하고 암을 예방하며 치아를 단단하게 하는 각종

효소도 들어있다. 침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50% 이상 소화시키고 곡물의 경우는 70% 이상

소화시킨다.

오래 씹을수록 많이 분비되는 침은 부작용 없는 자연소화제다. 씹는 운동은 머리의 회전을 도와

주고 치아뿐 아니라 안면 운동 효과도 있다

◇탄 밥으로 만든 숭늉, 건강에 좋을까?



누룽지는 밥을 지을 때 밥솥 바닥의 수분이 밥알에 스며들거나 증발할 때 온도가 220~250도까

지 올라가면서 3~4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한다.

누룽지의 고소한 맛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이 생겨나 만들

어진다. 숭늉은 밥솥 바닥의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여 만든 것으로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짠맛이 많은 한국 음식을 먹고 나면 산성이 높아지는데, 포도당이 녹아있는 누룽지와 숭늉은 산

성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소화를 돕고 소금기 가득한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일상 > 건강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순 노화와 질병 구분요령  (0) 2017.04.25
봄철 산야채 채취시 주의사항  (0) 2017.04.14
쌀뜨물 활용법  (0) 2017.03.27
암 발병의 원인  (0) 2015.12.18
긴장해소법 5가지  (0) 2015.01.20

새순이 돋는 봄을 맞아 농촌 곳곳에서 나물을 채취하는 주민을 만나기가 어렵지 않다.

특히 매년 이때 주말이면 산골마다 도시지역 주민들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산나물 채취를 위해 삼삼오오 산에 오르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하지만 해마다 독초와 산나물을 착각, 이들 부부와 같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 4월 초에도 충남 보령시 A(68)씨 집에 모인 일가족 14명이 자리공을 인삼으로 알고 먹었다가 복통과 구토 증상을 겪었다.

같은 해 3월 말에는 경북 영덕에서 전통시장에서 사 온 산나물을 데쳐 먹은 5명이 혀와 몸이 마비되고 구토를 하는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이 먹은 산나물 속에는 역시 독초인 초오가 섞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5월 초에도 강원도 태백시 주민 6명이 당귀로 알고 산에서 채취해 온 나물을 먹고 역시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이런 식물이 식용으로 착각하기 쉬운 '독초'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식물 중 하나가 식용인 곰취와 독초인 동의나물이다.

대표적인 산나물인 곰취는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에는 두 줄의 적갈색 세로줄 무늬가 있으며, 특유의 냄새가 난다.

하지만 동의나물은 곰취보다 잎이 두껍고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적갈색 세로줄 무늬가 없다. 특유의 냄새도 없다.

식용인 머위와 독초인 털머위도 많이 착각한다.

머위 잎은 호박잎과 유사해 잎이 부드럽고 잔털이 있다. 반면 남부지역에서 주로 자라는 털머위는 잎이 늘 푸르고 두꺼우며 잎자루가 붉은색을 띤다.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참당귀(식용)와 개구릿대(독초), 산마늘(식용)과 은방울꽃(독초)도 많이 헷갈리는 식물이다.

자주색 공 모양 꽃을 피우는 참당귀는 향이 짙고 잎은 여러 개로 갈라지며, 작은 입은 서로 연결되어 떨어지지 않지만, 개구릿대는 참당귀와 달리 갈라진 잎이 서로 떨어져 있고 꽃은 흰색이다.

또 산마늘은 부추 향이 나지만 부추보다 잎이 넓고 두 장씩 나오며 부드럽다. 그러나 은방울꽃은 잎이 산마늘과 유사하나 두껍고 뻣뻣하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우산나물과 삿갓나물도 착각하기 쉽다.

식용인 우산나물은 펼친 우산 살처럼 한 곳에서 여러 개의 잎이 돌려나는 특징이 있고 잎이 두 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도 톱니가 있다. 독초인 삿갓나물은 잎에 톱니가 없다.

◇ "산나물, 지식 없으면 함부로 채취하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나물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경험이 있는 사람과 동행하고, 충분한 지식이 없으면 함부로 채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도시 하천변이나 도로 주변의 봄나물은 중금속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채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식용 봄나물이라도 독성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달래와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은 조리 전에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도록 했다.

두릅과 냉이,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순 등은 꼭 데쳐서 먹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원추리는 성장할수록 콜히친이라는 독성분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어린 순만 섭취하고,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찬물에 2시간 이상 담근 뒤 조리할 것을 주문했다.

국립수목원은 "산나물이나 약초를 허가 없이 채취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채취 전 산주의 동의를 꼭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상 > 건강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순 노화와 질병 구분요령  (0) 2017.04.25
탄 밥으로 만든 숭늉, 건강에 좋을까?  (0) 2017.04.20
쌀뜨물 활용법  (0) 2017.03.27
암 발병의 원인  (0) 2015.12.18
긴장해소법 5가지  (0) 2015.01.20


쌀뜨물활용법

1. 각종 냄새 제거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김치를 담아 둔 용기나 생선비린내가 나는 그릇이나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이틀정도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그리고 도마에 밴 불쾌한 냄새도 쌀뜨물에 30분가량 담갔다가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닦아낸다.

2. 기름때 제거 (천연세제)
기름기가 묻어 있는 그릇은 쌀뜨물에 깨끗이 닦이며 냄새도 말끔히 제거된다.쌀뜨물을 큰그릇에 받아 둔다. 그리고 난후 설거지 할 때 쌀뜨물에 그릇을 잠시 담가 두면 기름기가 제거되고 음식 찌꺼기등도 세제없이 깨끗이 닦아진다. (야채삶은 물이나 먹다 남은 찻물도 역시 쌀뜨물과 똑같은 효과, 주방용 세제대신 활용하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된다)

3. 화분의 영양제
화분에 부어 영양을 보충해 주면 좋다. 화초나 채소에 부어 주어 물과 거름의 이중효과를 누릴수 있다.

4.유리창 청소할 때
쌀뜨물에 함유된 유분은 광택을 내는 왁스효과와 때를 부착시켜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먼지나 유분으로 뿌옇게 얼룩진 거울은
분무기에 넣은 쌀뜨물을 분사한후 마른걸레로 닦아내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아님 오랜 지든때의 유리창은 하룻밤 뿌려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닦으면 유리가 반짝반짝 빛난다.

5.나무바닥이나 목재가구 청소
나무바닥이나 목재가구 역시 쌀뜨물을 분무기에 넣어 뿌린후 걸레로 닦으면 된다. 가구 표면의 가벼운 때도 함께 떨어지는 것은 물론 광택효과도 탁월하다. 주의할점은 코팅되어 있지 않은 가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나 걸레에 묻혀 마루를 닦으면 왁스칠을 한것처럼 윤이 난다.

6.미용에 탁월한 효과
세안시 쌀뜨물속에 녹아 있는 전분이 뛰어난 수분흡수력과 미백효능을 지니고 있어 규칙적으로 쌀뜨물로 세안해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치료에 아주 좋고 피부를 탄력있고 하얗게 해주는 미백효과도 뛰어나다. 처음것은 버리고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더운물을 약간 섞어 피부온도와 함께 만든다. 그 다음에 씻어내는데 땀구멍이 적당하게 열려져 더러운 물질을 제거해 준다.

-쌀뜨물을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쌀뜨물을 받아 2-3시간 두면 앙금이 가라앉는다. 이앙금에 레몬즙과 밀가루를 조금넣어 팩을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비누를 사용하기전 옛날 궁중이나 민간에서는 쌀뜨물세안이 가장 흔한 미용법이었다고 한다.

7.빨래 삶는 효과
빨래는 삶으면 흰옷을 더 하얗게 해준다. 처음것은 화초밭 같은 곳에 버리고 두 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8.음식의 맛 조절
비타민 B1,B2,지질,전분질이 녹아 있어 마지막 쌀뜨물을 찌개 국물로 활용하면 영양가도 높일수 있다.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때는 맹물보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찌개의 윗물이 생기지 않고 국물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칫말이 더해진다.

9.시래기국을 끓여도 맛이 일품
우엉이나 죽순등을 삶을 때 사용하면 쌀뜨물속에 있는 전분입자가 표면을 감싸줘 산화를 방지 하기 때문에 하얗게 삶을수 있고 떫은 맛도 많이 제거된다.

10.감자나 토란을 조리할 때
쌀뜨물에 감자나 토란을 삶으면 특유의 아린맛이 거의 사라진다.

11.자반고등어 조리할 때
너무 짜서 먹지 못하는 자반고등어는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가두면 짜지 않고 맛도 좋아진다.

12.생선비린내 없애거나 살을 연하게 할 때
비린내 나는 말린 생선은 쌀뜨물에 담가두면 냄새가 없어지고 살이 연해져 맛이 한결 좋아진다. 말린 고기를 불릴 때 고기의 영향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수 있다. 단, 음식이나 세안에 사용하는 쌀뜨물은 두세번 정도 헹궈내고 받은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암 발병 원인은 '나쁜 운(bad luck)'때문이라는 존스홉킨스의과대의 논란 많은 연구를 정면으로 반박한

또다른 논문이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BBC 등 언론에 따르면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 암센터 연구진은 흔히 걸리는 암의

70∼90%가 개인의 생활습관 등 외부 요인 때문에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컴퓨터 모델링, 인구 데이터, 유전학적 접근법 등을 통해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직장암의 75%가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발생하며 자궁경부암의 90%는 인간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에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방암의 경우 서유럽 여성들은 동아시아 여성보다 발병률이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유수프 해넌 스토니브룩대 교수는 암의 원인과 나쁜 습관을 '러시안 룰렛' 게임에 비유해 설명했다.

그는 "6개의 약실 중에 '돌연변이의 불운'이라는 탄환이 기본적으로 1발 장전돼 있다면 흡연자들은 거기에 2, 3발을

더 채운 뒤 방아쇠를 당기는 셈이며 모든 흡연자가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높이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월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진은 담배연기 등 외부 요인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만 암 환자의 3분의 2가

통제하기 어려운 세포분열 과정에서 무작위로,즉 불운에 따라 생긴다는 주장이 담긴 논문을 사이언지에 게재했었다.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총 22종의 암 중 65%가 세포분열 과정에서 생긴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다시 말해 세포 분열과정 중 '운'이 좋으면 암세포가 나타나지 않고 반대로 '운'이 나쁘면’

이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겨 암으로 발전한다고 주장했다.

해넌 교수는 "존스홉킨스대 연구의 한계는 내부와 외부 요인을 분리시켜 고려한 것"이며 "흡연이 폐암발병의

주요 원인이 아니라고 한다면 누구 금연을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70~90%의 암이 예방 가능하지만 그 결과는 어떤 것을 막아야 하는지를 아는것 특히 어떤 의지를 갖고

예방하는 지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출처 : 뉴시스>

 

※ 금번 서유럽 6개국 순방여행 관련 여행사측의 비도덕적 행태를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고자 안을 작성했습니다.


고    발    (文案)

 

1. 피고발인 : ()온00투어

 

2. 고 발 인 : 000

 

3. 고발내용

 

위 피고발인 ()온00투어 旅行社201564615일간 西유럽

6개국 巡訪여행단 모집(GS홈쇼핑을 통해 간접 모집)후 여행기간중 안정적

고객관리 책임을 度外視한 채 고객들을 欺瞞하면서 무리하게 여행일정을

固守하므로써 여행의 低下 등 고객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誘發하였는 바

 

. 고객 安全管理 不實

  o 모집된 여행단 총 31명중 2(母女관계)남에게 먼저 危害를 가하고

     오히려 자신이 당했다며 暴言과 함께 告訴하겠다고 脅迫하는식의

     정신질환자임이 명확하고, 일행중 다수의 인원이 이들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있음에도

  o 이들 문제인원을 隔離시키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들로부터 직접 피해를

     당한 고객들에 대한 救濟措置全無

 

. 근본적 事態解決보다 彌縫策으로 一貫하며 고객 欺瞞

  o 위 문제인원이 여행간 수시 高聲으로 暴言과 함께 모두 錄取하고

       採證하겠다며 휴대폰으로 錄音하며 일행을 향해 寫眞撮影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不和惹起함에 따라

     - 여타 일행들이 회의를 거쳐 피고발인의 現場代理人引率者

        (박00)에게 抗議와 함께 문제인원 分離를 요구하며 日程 進行

            拒否하자 밀라노까지 이동하는 동안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으나

     - 일행이 밀라노에 도착하자 領事館에서 문제인원들을 차량 앞쪽에

        앉히고 여타 일행과 간격을 두어 마찰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

        회사측 代案은 강구하지도 않고 領事館助言을 마치 대책인 양

        提示했으며

  o 이후에도 거듭 문제인원의 分離를 요구하자 引率者(박00)

     “파리 도착시까지 여타 일행의 問題人員 分離要求 同意書를 제출하면

     회사와 상의해서 파리 現地가이드와 본인 등 2명이 일행을 나누어

     투어를 進行하도록 하겠다代案을 제시함에 따라 同意書

     작성하여 일행의 署名을 받아 제출(첨부사진 참조)했으나 이 또한

     파리 倒着과 동시에 黙殺

 

  ※ 여행 일정 종료후 고객중 1명이 전화로 여행사측에 항의하자 여행단

     歸國에 맞추어 인천공항으로 여행사 局長擔當者謝過하러

     나갔었다며 또 다시 거짓말 恣行

   

. 臨時職 引率者 配置, 無條件的 事態解決 壓迫

  o 위 여행단 일행이 문제인원의 분리를 강력히 요구한 데 대해 인솔자가

      本社 담당자에게 狀況을 설명하고 회사 차원의 대책을 요청했으나

     회사측에서는 인솔자가 顧客便 이야기만 듣는 게 아니냐고 오히려

     인솔자를 責望(위 고발인이 현장에서 당시 通話音 직접 聽取)하며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으로 壓迫

 

 

4. 처분 요구사항

 

. ()온00투어 本社 홈페이지를 통해 금번 사태에 대해 公開 謝過

     (30日間 謝過文 揭示)

 

. 금번 사태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은 一行 29명에게 個個人別

     謝過 電話

 

 

 

 

 

첨부 : 여행편익 요구서 및 서명부 사진 1부(2매).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야구원정 겸 여행 2  (0) 2017.08.15
라오스 야구원정 겸 여행 1  (0) 2017.08.15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2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1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0  (0) 2015.06.19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2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1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9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8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7  (0) 2015.06.19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1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0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8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7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6  (0) 2015.06.19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0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9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7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6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5  (0) 2015.06.19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9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8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6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5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4  (0) 2015.06.19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8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7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5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4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3  (0) 2015.06.19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7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6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4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3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2  (0) 2015.06.19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6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5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3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2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  (0) 2015.06.19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5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4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2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  (0) 2015.06.19
워크샵(8.31~9.1)  (0) 2010.09.20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4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3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1  (0) 2015.06.19
워크샵(8.31~9.1)  (0) 2010.09.20
그리스  (0) 2010.02.05

 

 

 

 

 

 

 

 

 

 

 

 

 

 

 

 

 

 

 

 

 

 

 

 

 

 

 

 

 

 

1433703138044.jpg
0.24MB
1433703187626.jpg
0.31MB
1433703596461.jpg
0.37MB
1433703608667 (2).jpg
0.21MB
1433703215538.jpg
0.3MB
1433703167892 (2).jpg
0.28MB
1433703242854.jpg
0.28MB
1433703242854 (2).jpg
0.28MB
1433703154153.jpg
0.24MB
1433703573305.jpg
0.38MB
1433703215538 (2).jpg
0.3MB
1433703187626 (2).jpg
0.31MB
1433703608667.jpg
0.21MB
1433703596461 (2).jpg
0.37MB
1433703121451.jpg
0.24MB
1433703588149 (2).jpg
0.34MB
1433703588149.jpg
0.34MB
1433703167892.jpg
0.28MB
1433703582342.jpg
0.29MB

'일상 > 여행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3  (0) 2015.06.19
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2  (0) 2015.06.19
워크샵(8.31~9.1)  (0) 2010.09.20
그리스  (0) 2010.02.05
터키   (0) 2010.02.05

긴장을 풀고 초조감을 없애면 편안한 상태가 된다. 심신이 편안해야 건강도 향상된다.

미국의 건강 정보잡지 프리벤션이 어렵지 않게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오렌지 향기를 맡아라=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신체가 생존 모드로 바뀌면서 후각이 예민해진다. 이런 감각을 감귤류에서 얻어지는 에션셀 오일(식물 정유) 향기를 맡는 데 써보라. 최근 브라질에서 나온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테스트에 앞서 5분 동안 오렌지 에션셀 오일 향을 맡은 사람들은 불안감을 거의 느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효과는 하루 종일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을 잘 선택하라=뭔가를 먹어서 긴장을 푸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이때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대표적인 것으로 블루베리가 있다. 또 차로 많이 만들어 먹는 캐모마일은 불안감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얼굴을 찌푸려 보라=긴장감을 느낄 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자. 15초 동안 얼굴 전체를 찡그린 뒤 다시 풀었다 찡그리기를 반복하면 된다. 목 위를 꽉 붙잡고 있던 긴장감을 풀어버릴 수 있다.

점심 때 '짧은 휴가'를 떠나라=점심 때 회사 근처를 산책하거나 공원의 벤치에서 5분간 명상을 하면 온몸을 재충전시킬 수 있다. 퇴근할 때 집에 남은 업무를 갖고 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전구를 바꿔라=전구만 바꿔 끼워도 사람을 그윽하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고 와트의 전등에서 나오는 밝은 불빛은 스트레스 수치를 높이고 공복감이 들게 하며 식사를 빨리하게 한다. 백색 전구를 파란빛 전구로 교체해 보라. 파란빛은 피로감을 줄이고 분위기를 올리며 수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하는 것은 체중 감량과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샐러드에 집착하다보면 과일이나 채소를 씻고 껍질을 벗겨내는 등의 준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미국의 영양학자인 케이티 카부토 박사는 "껍질을 벗겨내려면 힘과 시간이 들뿐만 아니라 영양소와 맛까지 사라지게 하는 한다"고 말한다.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껍질을 벗겨서 먹어서는 안 되는 과일과 채소 6가지를 소개했다.

감자=감자요리를 하려면 으레 껍질을 벗겨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카부토 박사는 "감자껍질은 벗겨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다.

   감자의 껍질에는 비타민B와 미네랄 같은 영양소의 20%가 들어있다.

   따라서 감자는 잘 씻기만 하면 된다.

가지=가지의 통통한 표면에는 나수신이라는 식물성 생리활성 물질인 파이토뉴트리엔트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성분은 노화와 질병으로 인해 생기는 세포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의 일종이다.

고구마=고구마의 껍질에는 비타민C와 칼륨,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이=오이의 거칠고 어두운 녹색의 껍질 속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막고 위장 건강에 좋다.

당근=대부분의 항산화 성분이 껍질에 들어있는 대표적 채소가 당근이다.

사과=소화시키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사과의 껍질을 제거한다.

   하지만 사과 껍질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또한 암 퇴치 효과가 있는 퀘르시틴과 비타민C, 트리터페노이드 등의 성분도 껍질에 들어있다.

'일상 > 건강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발병의 원인  (0) 2015.12.18
긴장해소법 5가지  (0) 2015.01.20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하여..  (0) 2014.10.11
운동하기 좋은 가을철에 걸리기 쉬운 관절질환 5가지  (0) 2014.10.11
건강 10계명   (0) 2014.08.04

◆ 염증, 동통, 강직이 나타나는 류마티스 관절염

일반적으로 관절염이라면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분류하는데, 흔히들 정확한 진단 없이 무릎이 좀 아프다거나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던가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원인이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자가 면역질환으로 여러 관절에 비특이적인 염증성 반응을 만성적으로 일으키고, 동통과 강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그러나 이는 관절만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고 전신적인 질환으로 혈관염이나 장막염, 빈혈, 골다공증 등도 동반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 인구의 1~2%가 이 질병에 이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0~50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남녀 모두 발생하지만 여성에서 3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은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만든 진단기준을 기본으로 합당 소견이 있을 때 내려지게 되며, 흔히 손관절에 통증이 있다든지 혈액검사에서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으로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따라서 무릎이나 손가락 관절, 기타 어느 부위든 관절통이 있는 경우는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소파에서 일어나는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대부분은 피로감, 식욕부진, 쇠약감이나 뚜렷이 말하기 어려운 관절과 근육의 증상으로 서서히 나타나며, 약 10% 환자에서는 급성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초기에 나타나는 관절 증상으로는 아침 기상시 관절이 뻣뻣하다고 느껴지며 온몸의 근육이 뻣뻣하다는 느낌도 있다. 기상시 관절의 경직은 관절의 운동장애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관절의 통증과 압통을 호소하며 관절의 통증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점이다. 이 질환의 80% 환자가 만성화 과정을 겪으며, 통증으로 인하여 환자들은 삶의 질이 저하되고 생활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따라서 이 질환에 이환된 환자는 자신의 병을 조절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이 질환은 원인이 불명인 질환이므로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없고, 평생을 두고 증상의 완화와 악화가 반복되는데, 일반적인 치료는 장기에 걸쳐 환자의 증상 경과와 검사수치 개선여부에 따라 여러 약제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전신적 약제 투여 외에 통증이 있는 국소 관절의 관절강내 약물 주입과 침범된 관절에 혈액 순환을 증가시켜주는 신경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증상완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통증을 경감시킨 상태에서 물리요법으로 근력저하, 근위축 방지, 골위축 방지, 관절운동영역 감소 방지, 관절 변형방지 등을 도모한다. 더불어 이 질환은 만성 소모성 질환이므로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 고칼로리 고단백 식사와 정신, 육체의 안정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