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야구장                 
 5월12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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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중야구장             시립야구장   
  4월28일 14:30   4월28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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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투수는 앞으로 던질 줄만 안다. 견제 이딴 거 연습 안한다. 공이 어떻게 휘는가에만 관심이 있다. 

   3루/1루 커버, 포수 커버 이런 거 모른다. 구속이 곧 실력인 줄 안다.

 

02. 1루수는 무조건 못하는 사람 박아 넣는다.(1루의 중요성을 모른다)

 

03. 무조건 좌타자가 나오면 모두 오른쪽으로, 우타자가 나오면 모두 왼쪽으로 수비를 옮긴다.

     (우리 투수의 구속은 관심이 없다)

 

04. 포수는 받을 줄만 안다. 내야안타시 1루 커버 이런 거 없다. 멀뚱멀뚱 쳐다만 본다.

     포수는 홈만 지키는 줄 안다. 구찌겐세이 많이 하면 잘하는 줄 안다.

 

05. 유격수는 자기가 제일 잘하는 줄 안다.(사실 좀 잘하긴 하지만..)

 

06. 2루수에게 1루 커버란 없다. 2루만 지키면 되는 줄 안다.

 

07. 낫아웃되면 쪽팔린다고 1루로 안뛴다.

 

08. 타격순서는 프로와 사회인야구가 같은 줄 안다.

 

09. 중계플레이와 주자의 스킵동작은 모른다. 그냥 던지고 뛰는 거다.

 

10. 싸이코 있으면 안타가 많이 나오고, 구보타 있으면 내야수비가 잘되는 줄 안다.

     미즈노 프로 오더 가죽창이면 도루가 더 잘되고, 미즈노 빅엠은 공이 와서 붙는 줄 안다.

 

11. 경기전에만 도착하면 되는 줄 아는 회원이 많다.(몸 푸는 거 이런 거 없다)

 

12. 당구장 죽빵칠 2만원은 있어도 회비 낼 2만원은 한달동안 마련하지 못한다.

 

13. 한번 빌려 쓴 건 계속 빌려 쓰는 거다. 니가 가져온 배트는 팀 배트다. 

 

14. 운동장 나라시는 늘 하던 놈이 하는 거다. 나는 못하겠다.

15. 물은 마셨으나 페트병은 쓰지 않았다. (그러니까 난 못버리겠다)

16. 난 나이가 많아서 파울볼 주으러 갈 힘이 없다.

17. 내 야구 구력은 너에게 가르칠 자격이 있다.

 

18. 연습은 안나와도 되고 시합은 꼭 나가서 선발로 뛰어야 된다.

19. 돈 냈으니깐 무조건 친다. 볼넷은 없다.(경기타석=배팅연습장 타석)

20. 감독이 야구를 너무 모른다. 그러면서 지가 제일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22. 욕 잘하면 카리스마 있는 감독인 줄 안다.

 

23. 일주일 전에 경기 공지를 올려도 바로 전날 댓글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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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10:30) 1 2 3 4 5 6 7 8 9 R H E B
AMD 1 0 0 0 1 2 0 0 0 0
PDM 0 6 0 4 0 0 0 0 0

 

 

 

선수 결과 이닝 타자 타수 피안타 피홈런 희타 희비 볼넷 사구 삼진 폭투 보크 실점 자책점 방어율
    정XX   승    6   27   27      9      0    0    0    0    0   10    0    0    4      1   1.17    

 

 

삼진은 10개인데 무슨 놈의 피안타가 9개나 되는 겨...ㅠ.ㅠ

5회 콜드로 끝내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렸나... 6회에 안타를 너무 많이 맞았네...

아무래도 어제 마신 술이 좀 과했나 벼...

 

<완투 승리 기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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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10:00) 1 2 3 4 5 6 7 8 9 R H E B
SNT 0 0 1 0 0 0 0 0
FRS 1 7 5 0 0 0 0

 

경기장 : 논산 베이스볼파크

 

심판이 약체를 상대로 너무 심하게 몰아부친다는 지적까지 받으면서...

도루는 하지 말아달라.. 감독인 당신이 투수로 올라가야 되지 않느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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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 09월 22일 1 2 3 4 5 6 7 8 9 R H E B
ODB 0 0 0 1 5 3 9 0 0 0
PDM 6 2 1 0 2 11 0 0 0

 

선수 결과 이닝 타자 타수 피안타 피홈런 희타 희비 볼넷 사구 삼진 폭투 보크 실점 자책점 방어율
정XX(66)   승     3   12   10     1     0    0    0    2    0    6    0    0    0     0      0.00

 

 

 

컨디션이 극도로 안좋은 상태였으나 주전투수가 나오지 않은 관계로 부득이 선발로 등판.

 

변화구 컨트롤은 아직 자신감을 가질 만큼 다듬지 않은 상태라 직구 위주로 타자를 윽박지르듯이

피칭했는데 그 계산이 맞아떨어져 내 공을 배트에 맞히더라도 타구가 좌타자는 좌측, 우타자는

우측으로 갔다.

 

2회에는 섣불리 변화구 피칭을 시도하다 4구를 2개나 냈다.

3회에 접어드니 변화구 컨트롤이 좀 잡혀갔으나 그 날따라 우리팀 출전대기자들이 많아 3회까지만 던지고

다음 투수에게 인계했다.

 

전 빙그레 에이스 한XX선수를 1회에서 바가지 안타 1개를 내주었으나 3회에는 몸에 붙는 직구를 던져

삼진으로 잡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상대팀은 노장팀이라고 하지만 팀을 통털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1명(한살 더 많은..)뿐이고,

그 날 경기에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나보다 5살이상 아래인데 나를 젊은 사람 대하듯 하는 것이

불쾌한 것은 아니고... 하여간 좀 묘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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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대전고 구장

1 2 3 4 5 6 7 R H E B
Yk-야구단 3 0 5 0 1 0 0 0 0 0 0
계룡후레쉬 2 4 0 1 6 3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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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게임 대능배쟁탈(일요3부)(토너먼트)

2012-09-16 (11:00) 1 2 3 4 5 6 7 8 9 R H E B
Yk-야구단 3 0 5 0 1 0 0 0 0 0 0
계룡후레쉬 2 4 0 1 6 3 0 0 0 0

 

 

 

리그게임 대능배쟁탈(일요3부)(토너먼트)

2012-09-09 (08:50) 1 2 3 4 5 6 7 8 9 R H E B
계룡후레쉬 2 2 4 2 3 0 0 0 0
스파이커스 2 0 1 0 0 0 0 0 0

 

 

 

리그게임 대능배쟁탈(일요3부)(토너먼트)

2012-09-02 (10:00) 1 2 3 4 5 6 7 8 9 R H E B
계룡후레쉬 2 1 2 4 1 2 0 0 0 0
디아더스베이스볼 0 0 0 0 1 0 0 0 0 0

 

 

리그게임 대능배쟁탈(일요3부)(토너먼트)

2012-08-26 (08:00) 1 2 3 4 5 6 7 8 9 R H E B
텔스타즈 0 0 0 0 0 0 6 0 0 0 0
계룡후레쉬 0 0 4 1 0 1 1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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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전 경기 장소인 대전 충남중 야구장>

 

 

 

 

 

 

 

 

리그게임 대능배쟁탈(일요3부)(토너먼트)

2012-09-09 (08:50) 1 2 3 4 5 6 7 8 9 R H E B
계룡후레쉬 2 2 4 2 3 0 0 0 0
스파이커스 2 0 1 0 0 0 0 0 0

 

 

 

201208_xhpy34ri.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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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투수연습장에는...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잡초가 무성하다.
그래서 오늘은 투구 연습전에 풀을 좀 베기로 작정을 하고 낚시가방에 들어있는
낫을 챙겨 갔다.

 

투수플레이트 쪽부터 삭초(削草)를 하는데, 너무 덥다...
금방 계획을 축소해서 투구라인 방향으로 2/3정도만 깎기로 하고 낫질을 하는데...
그냥 풀만 깎으면 좀 그러니까, 기왕 낫질하는 거... 스냅을 최대한 쓰는 낫질로
투구때 공 채는 연습을 병행했다.

 

그런데...
계획한 작업량의 2/3도 못채운 상태에서 더워서 쓰러질 것 같은, 아니...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하다 말 수도 없고... 나머지 1/3을 억지로 다 채웠다.

 

<풀을 깎기 前>

 

그랬더니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좀 나아졌다.
그렇지만 투구연습은 스냅을 이용한 낫질을 통해 실시한 걸로 하고
몸살이 걱정되어 빨리 집으로 향했다.

 

<풀을 깎은 後>

 

남은 1/3은 언제 다 깎아낼 지.. 기약을 못하겠다...

 

<투수 플레이트에서 바라본 모습>

 

점심을 먹고 나른한 몸을 일으켜 사무실 인근의 야구연습장으로 갔다.
코인 열개를 받아서 7개는 배팅 연습에 쓰고, 3개를 갖고 투구연습에 투자했다.

 

배팅은 그리 특별할 일이 없어서 패스하고, 스피드건 측정 결과는 아주 흡족하다.

 

작년에는 딱 두번밖에 안해봤지만 100Km를 넘지 않았는데, 지난주에 갑자기 105Km를
찍길래 엄청 기분좋아 한 적이 있는데, 인증사진을 못찍어서 주변에 자랑을 못했다.

 

그런데, 오늘은........

패두마 가입후 내 신기록을 세웠다.

 

처음 코인 한개 가지고 슬쩍 던지니 74, 좀 더 힘을 주니 85내외, 슬슬 몸을 풀면서
차츰차츰 속도를 올리니 아, 글씨 104가 나온다...
그래서 지난번에 105를 기록하고도 보여줄 수가 없어서 못내 아쉬웠던 인증사진부터
찍고...

 

 

좀더 속도를 높여가다 보니 107이 나온다...
우와~~ 기분이 무진장 업된다.

 

그런데 코인 3개 분량의 공이 다 떨어졌다.(코인 1개당 공 13개)

 

그래서 프런트에다 코인 2개만 더 달라고 했더니 2개 분량의 공을 그냥 서비스로 주겠단다.
앗싸 가오리~~

 

 

그래서 좀 더 던지다 보니 계속 107에서 108이 나온다.
물론 잘못던졌을 때는 104, 101도 나왔지만...

 

108 이상은 안나와서 좀 서운하기는 하지만 또 다음이 있으니까...

 

 

연습장 사장님은 내 나이를 대충 알고 있고... 주변의 체격 좋은 젊은이들도 유심히
보더니 나중에 연습 끝나고 밖에서 내가 사장님과 이야기하는 도중에 일부러 끼어들어
"사회인야구 하느냐"는 질문과 함께 "110Km대를 던지시더라"며 감탄사를 마구마구
뿌려놓는다.

 

워매 기분 좋은 거~~~

 

이런 추세로 간다면 조만간 젊은 시절의 137Km를 회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도 안되는 억측을 해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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