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여성 포털 마이민트(www.mimint.co.kr)가 지난 1월 28일부터 보름간 회원 572명(여성 448명, 남성 12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식 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35%가 회식 때 '사장님/고위급 임원의

옆자리를 가장 피하고 싶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주당 직원(32.9%),

▲재미없거나 말수가 적은 직원(23.6%),

▲대식가 직원(7.5%)의 옆자리를 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가장 얄미운 직원이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먹기만 하는 직원'(43.4%),

▲'내 술잔을 체크해가며 술을 자주 권하는 직원'(35%),

▲ 회식 중 일찍 이탈하는 직원(13.1%),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드는 직원'(8.6%)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회식 자리에서 가장 좋은 매너를 지닌 직원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의 귀갓길을 챙기며 뒤처리를 도맡는 직원'이 55.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기를 부지런히 잘 굽는 직원'(18%),

▲'필요 추가 메뉴를 알아서 척척 주문하는 직원'(14.2%),

▲'노래방에서 흥 돋우는 직원'(12.2%)으로 나타났다.

가장 원하는 회식 에티켓으로

▲'회식 날짜는 여유를 두고 미리 공지'가 47%로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회식 당일에 알리는' 회식 공지는 지양하기를 바랐다.

 

이와 함께

▲'주량 초과한 술 권유 안하기'(34.1%),

▲'전원 참석하는 회식'(10.8%),

▲'회식 다음 날 지각 안하기'(8%)를 지켜야 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회식 날짜로 피하고 싶은 요일로는

▲'월요일'이 53.3%로 가장 많았고

▲'목요일'이 2.8%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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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뽑은 나쁜 상사 5가지 징후에다 한국적 상황을 감안한 팁(Tip)을 곁들였다.

1. 후배 이메일에 단답형으로 답한다

부하 직원의 이메일에 단답형으로 답하면 효율적이긴 하다. 하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퉁명스럽게 느껴진다.

심지어 어떤 상사는 부하 직원의 이메일에 '예스' 또는 '노'라는 단 한 마디 말만 쓴다.

어떤 상사는 더 짧은 단어를 개발해내 후배를 골탕 먹인다.

크리스티나 마커스는 이전 상사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보고했다.

그 상사의 이메일 답은 'Y', 알파벳 한 자였다.

마커스는 상사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왜(Y →와이, Why)'냐고 물었다고 생각하고

20분간 아이디어의 근거를 설명하는 이메일을 작성했다.

하지만 'Y'는 '와이(Why)'가 아닌 '예스(Yes)'의 약자였다.

마커스는 오래지 않아 회사를 그만뒀다.

경영 코치이자 직장 에티켓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바바라 패처는 "경영자들은

특히 이메일에 답장을 보낼 때 무뚝뚝한 경향이 있는데 단답형 답장은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며

"'수고했다'거나 '고맙다'란 말 한 마디만 덧붙여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Tip) 이메일만이 아니다. 메신저나 휴대폰 문자에서도 당신의 퉁명스러움이 물씬 풍길 수 있다.

 혹시 이런 분이 단답형으로 답하는 부하 직원에겐 건방지다고 노발대발하는 것은 아닌지.





2.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메일과 메신저가 편하긴 하다.

하지만 부하 직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하는 솔직한 토론을 피하기 위해 통신수단에 의존하는 것은 문제다.

'좋은 상사, 나쁜 상사(Good Boss, Bad Boss)'의 저자이자 스탠포드 대학 교수인 로버트 서튼은

"설겆이를 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하지만 풀기 어려운 이슈를 다뤄야 하는 것이

상사의 운명"이라고 지적했다.

경영 코치 패처도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가 직원들 사이에 신뢰를 형성한다"고 조언했다.

Tip) 부하 직원들이 상사와 얘기하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상사도 부하 직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는 것이 때로는 귀찮고 때로는 껄끄러울 수 있다.

부하 직원들이 부서 회식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상사도 부하 직원들과 함께 하는 회식이

별로 즐겁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부하 직원과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일은 상사 몫이다.

귀찮고 시간이 아깝고 때로 돈도 많이 든다 해도 먼저 얼굴을 디밀고 다가가라.

3. 부하 직원을 아프게 만든다

때로 부하 직원들은 나쁜 상사와 함께 하는 자리를 피하기 위해 꾀병을 부린다.

하지만 나쁜 상사는 실제로 부하 직원들의 건강을 해친다.

2008년에 스웨덴에서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10년간 직장에서 상사의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대답한 3000명의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20~40% 이상이 심장병을 갖고 있었다.

Tip) 당신 부하 직원들 가운데 유독 힘이 없거나 아픈 사람들이 많은가.

그렇다면 인정하라. "내가 부하 직원들의 스트레스 원인이구나."





4. 불가능한 프로젝트와 마감을 강요한다

'나쁜 상사와 일하면서 생존하는 방법'의 저자 지니 그레이엄 스콧은 새로 승진한 상사는

부하 직원들에게 지키기 어려운 마감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뉴욕의 한 인사관리 담당자는 새 상사가 이사로 승진한 뒤 매일 15시간씩 일했다고 고백했다.

그 상사의 첫 지시는 "고객들에게 더욱 공격적이고 빠른 마감을 제시하라"는 것이었다.

이 인사관리 담당자는 "그 상사는 고객들에게 '우리는 이 일을 3일안에 끝낼 수 있다'고

공언했지만 그건 불가능했다"고 덧붙였다.

Tip)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긍정적 마인드가 일반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그리고 역사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낙관론자들이 만들어왔다.

그럼에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고 무리한 일은 무리한 일이다.

부하 직원들을 과도하게 밀어붙이면 기업의 에너지가 소진된다.

창의력과 발전은 최소한 10%의 여유가 있을 때 가능하다.

5. 부하 직원들에게 소리를 지른다

경영 코치 패처는 부하 직원들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다만 큰 소리로 말하는 것조차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녀는 "상사가 큰 소리로 말하면 직원들은 자기가 끊임없이 질책 당한다고 생각하며

결국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상사에게 보고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불친절한 상사의 이메일 답장을 받았던 마커스는 "전 직장에서는 모든 논쟁이 공개된 장소에서

이뤄졌다"며 "임원들은 화낼 필요가 없는 경우에도 사무실 저편으로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 결과 사무실 분위기가 무거워졌고 생산성이 떨어졌다"며 "사무실 곳곳에서

큰 소리가 나니 직원들은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지 신경 쓰느라 할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지적했다.

Tip)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한 대회에서 지난해 한국 역사상 첫 우승을 거머쥔 U-17 여자대표팀의

최덕주 감독은 온화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었다.

그의 지론은 "지도자가 윽박지르고 선수들이 공포심을 가진 상태에서 나오는 플레이는 결코 창조적일 수 없다"는 것.

권위는 목소리 크기에서 나오지 않는다.

할 말은 조용히 하자.

그렇지만 온화한 목소리로도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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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둔 최고경영자(CEO)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

대개는 중요한 경영상의 결정을 미루고 현상 유지만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런 태도가 자칫 회사에 타격을 주거나, 후임자에게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맥킨지는 떠나는 CEO가 꼭 해야 할 일 5가지를 제시했다.

① 하던 일은 마지막날까지 추진해라

미국의 한 하이테크 기업 CEO는 물러나기 몇 달 전부터 새 전략목표를 세우는 일에서 손을 뗐다.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온 새 CEO는 업무 파악하는 데만 몇 달이 걸렸다.

결국 CEO가 교체되는 반년 동안 이 회사는 경쟁에서 완전히 뒤처졌다.

 

반면 미국의 대형 식음료 기업의 CEO는 경쟁업체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퇴임하는 날까지 밀어붙였다.

후임자는 손쉽게 M & A를 성사시켰고 회사는 급성장했다.

경영권 교체기에 CEO의 행동이 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얘기다.

② 해야 할 인사를 미루지 마라

물러나는 CEO가 가장 피하려는 것이 인사다.

후임자의 고유 권한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는 줄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은 후임자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다.

 

한 물류회사 CEO는 퇴임 한 달 전 주력 사업부서의 운영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15년간 함께 일했던 부서장을 눈물을 머금고 잘랐다.

새 CEO 취임 후 주력사업부의 실적은 몰라보게 좋아졌다.

③ 궂은 일은 하고 가라

미국 운수회사의 CEO는 퇴임하기 직전 대규모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안을 시행했다.

취임 초 단행했던 구조조정만으론 후임자의 경영이 어려울 것이라 보고 짐을 대신 떠안은 것이다.

④ 멋진 퇴임식에 대한 환상 버려라

최고경영자들은 성대한 퇴임 파티에서 멋진 퇴임사를 남기는 것을 꿈꾼다.

CEO를 오래 했을수록 더 그렇다.

그러나 정말 훌륭한 CEO는 퇴임식 대신 1년 뒤 경영목표·계획을 짜기 위해 막판까지 후임자와 머리를 맞댄다.

⑤ 인적 네트워크를 물려줘라

물러나는 CEO는 새 리더에게 공식 채널을 통해선 알기 힘든 사람들을 소개해 줘야 한다.

 

장상수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전무)은 "국내외 CEO와 전문가, 회사 내 숨은 인재와 거래업체 임원 등

본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후임자에게 물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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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이 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 사람의 얼굴, 또는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

이러한 얼굴 모습은 우리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변화무쌍한 것이 얼굴들입니다.

그리고 얼굴은 정직합니다.

첫 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즉, 첫 인상이 결정하는 요소중 외모 표정 제스쳐가 89%,
목소리 톤과 말하는 방법이 13%, 나머지 7%가 인격이라고 합니다.

표정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듯 표정과 감정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근육 80개로 되어 있는데 그 80개의 근육으로
7,000가지의 표정을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신체의 근육 가운데 가장 수가 많고 가장 오묘한 것이

바로 얼굴입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상(印象)이라고 말합니다.

 

서로가 잘 통하는 얼굴,
영혼이 잘 통하는 얼굴,
생명이 잘 통하는 얼굴,
기쁨이 잘 통하는 얼굴,
감사가 잘 통하는 얼굴,
희망이 잘 통하는 얼굴, 

이런 얼굴이 되도록 항상

 

아침 햇살 같은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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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다.

사주란 그 사람이 태어난 해, 태어난 달, 태어난 날, 태어난 시간을 가르킨다.

동양철학에서는 고대로부터 끊임없이 이어오면서 사주를 가지고

그 사람의 운명과 길흉을 점쳐왔다.

 

 사주에 그 사람의 운명과 길흉이 모두 들어 있으니 과히 불가사의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주의 순열조합으로 달라질 수 있는 운명의 총수는 51만 8천 4백 수이며

이를 현 세계 인구를 약 50억으로 추산해서 나누면 약 1만명이 된다.

 

 현대 지구상에는 똑같은 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약 1만명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똑같은 사주를 타고난 그 1만명이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지는 않는다.

거기에는 5백신살이 적용된 변통의 묘리가 있고 그 사람이 태어난 시대적 상황,

환경적 여건, 타고난 인성 그리고 각자 다른 개성과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주에는 우주적 운기가 작용하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그 사람의 운명 그리고 본성이 들어 있다.

 

사주를 가지고 운명을 점쳐보는 것은 자기의 운명에 안주하려는 것이 결고 아니다.

사주를 통하여 자기분석, 자기발견, 자기개발을 하는데 그 계기를 마련하려는 뜻이 있고

나쁜 액운을 피해가지고 운세를 포착하고 그것을 통하여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1, 年柱

 

쥐띠생

쥐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온순하고 내성적이다. 머리가 총명하고 귀인의 기상에 인간과계
가 원만하니 인색해지기 쉽고 색욕을 조심해야 한다.

운세는 초년, 중년, 말년이 비슷하나 말년이 좋다.

직업은 정치가, 통역관, 공무원, 종교인, 법조인, 농업, 상업, 언론가, 예술가가 좋다.

 

소띠생

소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고집이 세고 자립성이 강하며 고생이 많다.

또한 일신이 곤궁하며 조실부모하지 않으면 고향을 일찍 떠날 운이고 성품이 음성적이고 꼼꼼하고 딱딱하다.

운세는 초년, 중년, 말년이 비슷하나 중년부터 좋아지고 나쁜 별과 겹쳐 있으면 평생 고생이 많다.

직업은 공무원, 과학자, 언론인, 점술가, 예술가, 교사, 종교인, 운인, 경찰, 기술직이 좋다.

 

범띠생

범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기상과 원위의식이 강하여 지도자 운을 타고 난다.

뛰어난 두뇌와 적극적인 도전력이 있으나 낭비벽이 심하고 천인성과 같이 있으면 몸이 아프다.

운세는 초년, 중년, 말년이 다 좋으나 하천격인 사람은 고생이 많고 만신 팔자수가 들어 있다.

직업은 공무원, 군인, 언론가, 청부업, 증권업, 항해사, 비행사, 정치가, 예술가가 좋고

하천격인 사람은 점술가, 농업, 상업이 좋다.

 

토끼띠생

토끼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두뇌회전이 빠르고 재치가 있고 호기심이 강하여

이것저것 시도하지만 현실성과 결단력이 약하여 실패수가 많다.

운세는 중년과 말년이 좋다. 그러나 천귀성과 같이 있으면 몸을 수술하는 수가 있다.

직업은 공무원, 의사, 간호사, 예술가, 설계사, 디자이너, 원예가, 미용가, 점술가가 좋다.

 

용띠생

용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질이 강하고 고집이 세고 말재주와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꾀가 많아서 간사함이 있고 남을 부릴려는 성질이 있으며 대체로 사교적이다.

운세는 중년운이 가장 좋다.

직업은 변호사, 종교인, 중개사, 언론인, 수사관, 통역관, 공무원, 운반업, 무역업, 관광업, 기술직이 좋다.

 

뱀띠생

뱀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온화하고 고요한 성품이나 신경질과 질투가 강하고 글을 가까이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형으로 학문에 뜻을 두면 일찍 출세한다. 신경이 예민하니 항상 신경성질별을 주의하라.

운세는 초년에 고생이 많으며 중년부터 좋아진다.

직업은 정치가, 공무원, 학자, 교사, 언론인, 예술가, 요리연구가, 세공가, 기술직이 좋다.

 

말띠생

말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질이 유유하고 용감하고 허영심이 강하고 성급하다.

또한 의식이 풍족하고 인덕은 있으나 사람과 잘 사귀고 잘 헤어지며 싫증과 변덕이 많다.

운세는 중년붜 가장 잘 열린다.

직업은 사업, 요식업, 중개사, 토건업, 목축업, 은행가, 점술가, 언론인, 수사관, 통역관,

외무원, 평론가, 기술직이 좋다.

 

양띠생

양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역마성을 타고났으니 책은 멀리 하고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며

변화수가 많다.

또한 체면과 겸손이 많고 때로는 일을 경솔하게 처리하여 후회도 가끔 따른다.

특히 색난을 조심해야 하며 부부연도 바뀌는 수가 있다.

운세는 말년이 좋다.

직업은 공무원, 외교관, 볍률가, 접객업, 무역업, 상업, 농업, 의사, 예술가가 좋다.

 

원숭이띠생

원숭이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질이 강하고 고집이 세고 의리와 인정이 엷고

부모형제와의 인연이 박하고 부부인연도 박하며 결혼을 두 번 하는 수가 있다.

또한 외국객지 충파를 겪는 등 만고풍상을 일찍 경험하며 자립심이 강하고 눈치가 빠르나

매사에 독불장군격이다.

운세는 초년, 중년, 말년이 비슷하다.

직업은 정치가, 배우, 가수, 모델, 변호사, 군인, 경찰, 외과의사, 외무원, 농업, 상업, 종교인이 좋다.

 

닭띠생

닭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고요하면서도 조급하고 매정한 면이 있고 호탕한 성품에

매사에 도전적이고 다툼이 많고 몸에 흉터가 있거나 수술하는 수가 있다.

또한 도화살작용이 있으므로 주색으로 패가하느 수가 있고 나쁜 별과 같이 있으면

결혼을 두 번 하는 수도 있다.

운세는 초년, 중년, 말년 중 중년 이후가 좋다.

직업은 연예인, 군인, 경찰, 평론가, 해설가, 회계사, 경리, 약사, 간호사, 디자이너,

수예가, 교육자, 의사, 기술자, 점술가가 좋다.

 

개띠생

개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질이 강하고 조급하며 다재다능의 재주가 있고 의협심이 강하고

사치심과 허영심이 있으며 남을 부릴려는 성질이 있고 여자는 결혼에 실패하는 수가 있다.

또한 성질이 좋지 않아 자살도 하는 수가 있다.

운세는 중년부터 좋다.

직업은 예술가, 기술자, 디자이너, 기획가, 설계사, 미용사, 검찰직, 신경외과의사, 세무원,

중개사, 약사, 변호사, 종교인, 점술가가 좋다.

 

돼지띠생

돼지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정직하고 도덕심이 강하고 진취적이고 독립심도 강하여

크게 성공할 운이나 가끔 고집이 너무 세서 실패수가 있다.

또한 많은 사람이 따르고 대체로 장수할 운이나 나쁜 별과 같이 있으면 고생이 따른다.

운세는 중년과 말년이 좋다.

직업은 공무원, 군인, 의사, 과학자, 수사관, 기획가, 점술가, 상업, 중개사가 좋다.

 

 

2. 月柱

 

1월생

 

1월에 태어난 사람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고결한 인품과 권세를 타고 났으며

이상적 웅지가 깃들어 있고 추리력과 지혜가 뛰어나다. 그러나 낭비가 많고

희생적 정신이 있고 남자는 바람기가 있다.

대체로 귀인의 도움이 따르고 포부가 크다.

* 행운의 금전시기는 31, 40, 49, 58, 67 세이고,

* 불운의 변동시기는 26, 29, 35, 44, 53 세이다.

* 질병은 저혈압, 류머티즘, 신경통, 위장병을 조심하라.

 

2월생

 

2월에 태어난 사람은 비약적이고 몽상적이며 정신과 물질의 이원성 기질을 타고나

온순하고 부드러운 반면 극단적 양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실패하는 수가 있다.

그리고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타고나 희생적인 친절을 다하나 우유부단하다.

대체로 다른 사람과의 교제는 좋으나 집안사람과 친척간에는 잘 맞지 않아서 고립되는 수가 있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5, 34, 40, 43, 52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3, 26, 32, 47 세이다.

* 질병은 정신착란, 노이로제, 조울증을 조심하라.

 

3월생

 

3월에 태어난 사람은 적극적이고 독단적이며 불타는 정의감과 높은 이상을 지니고 있으며

향상심, 투쟁심, 의협심, 통솔력이 상하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하고 때로는 잔재주를 부려서

주위로부터 원망을 받기도 한다.

대체로 사람은 정직하고 비교적 관대한 편이나 위약하여 뜻하지 않게 실패하는 수가 있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7, 36, 45, 60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0, 29, 39, 44, 51세이다.

 

4월생

 

4월에 태어난 사람은 안정적이고 소유욕이 있고 온순과 순종 그리고 머리가 뛰어나서

지혜와 미적 조화의 감각이 뛰어나고 창조적이다. 그러나 고집이 세고 신경질적이며

혁신적인 면이 결여되어 있다.

또한 색정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가끔 실패수가 있다.

대체로 마음이 풍부하고 교제도 잘하나 자수성가해야 한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7, 38, 42, 51, 60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5, 31, 40, 44, 55 세이다.

* 질병은 편도선염, 인후염, 신장, 당뇨병을 조심하라.

 

5월생

 

5월에 태어난 사람은 임기웅변적이고 이중적이며 변설력과 지모지략 그리고 외교가적,

예술가적 소질이 있고 열정적이다.

또한 온화하고 사치하고 자선하는 마음이 있으며 선천적으로 횡재의 운이 있고

구사일생하는 천우신조 혜택이 따른다.

그러나 성급하고 신경과민하고 부모의 재산을 탕진하는 수가 있다.

대체로 명쾌한 사고력과 신속한 행동력으로 진취적이고 복운이 많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5, 32, 38, 41, 47, 50, 59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4, 27, 29, 36, 39, 45 세이다.

* 질병은 정신분열증, 신경과민, 기관지질환을 조심하라.

 

6월생

 

6월에 태어난 사람은 방어적이고 민감하며 역마성을 타고나 외부적 활동력이 강하고

지혜가 뛰어나 모방의 천재이며 방어를 위한 투쟁력이 강하다.

그러나 성급하고 허영심이 강하고 싫증이 빠르고 부모의 업을 지키지 못하는 수가 있다.

대체로 활동력이 강하고 영리하며 변화가 많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9, 33, 38, 47, 56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4, 35, 42, 51, 61 세이다.

* 질병은 위장병, 간장병, 담질환에 조심하라.

 

7월생

 

7월에 태어난 사람은 혁명적이고 창조적이며 개성이 강하고 도전력과 통솔력이 있으며

명쾌하고 정열적이며 대중 앞에서의 열광적인 인기도 타고났으나

고독과 슬픔이 따르고 적막을 그리워하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때로는 욕심이 많고 색정이 깊은 편이므로 실패수가 따른다.

대체로 혁신과 진취 그리고 창조력이 강하여 지도자 소질을 타고 나고 도박운이 따르기 대문에

성공이 많이 따른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3, 28, 34, 37, 46, 55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9, 32, 39, 40, 44, 50 세이다.

* 질병은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조심하라.

 

8월생

 

8월에 태어난 사람은 면밀하고 비판적이며 청순함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니고

치밀한 실무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완전주의를 추구하고 강한 고집과 의지력도 지니고 있으나

가끔 색정지난으로 실패수가 있다.

대체로 성질이 강하여 극잔적일 수 있으며 몸에 칼을 대는 수가 따르고 경제관념도 강하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32, 41, 47, 50, 59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4, 27, 36, 44, 54, 60 세이다.

* 질병은 장카타르, 신경성, 건망증을 조심하라.

 

9월생

 

9월에 태어난 사람은 요령이 있고 이지적이며 기술성과 예술성을 지녔고

냉정하면서도 조화를 존중하고 보수적 기질에 선천적이니 투쟁심이 있고

고집이 세고 싫증이 빠르다.

대체로 예술가적 기질이 있으므로 사치성이 있고 신경이 예미하고 남을 부릴려는 성질이 있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3, 25, 33, 42, 51, 60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19, 29, 35, 47, 54 세이다.

* 질병은 비뇨기질환, 당뇨병, 신장결석을 조심하라.

 

10월생

 

10월에 태어난 사람은 신중하고 비밀적이며 인생에 대한 집념과 인내가 강하고

사람을 끌어강기는 이상한 매력이 있고 모사와 계략에 철저하며

조사나 탐구면에 특수한 재능이 있으며 자존심이 강하다.

그러나 좀 고집이 세고 딱딱한 면이 있다. 대체로 인내가 강하고 남의 밑에 있는 것을 싫어하고

외골수적인 면이 있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8, 31, 39, 41, 46, 55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35, 37, 40, 49, 52 세이다.

* 질병은 신경통, 중풍, 자궁근종을 조심하라.

 

11월생

 

11월에 태어난 사람은 분망하고 민첩하며 독특하나 개성과 야성미가 있고

속박없는 자유와 이기적 생활력이 강하여 야심적이고 일의 끝마무리가 소홀한 점이 있다.

즉 이지와 본능의 이중성이 있으며 재복이 좋은 편이다.

대체로 마음이 바쁘고 성급한 편이고 적극성이 부족하나 지혜가 있고 선견지명이 있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3, 31, 36, 39, 46, 57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5, 34, 40, 44, 52, 60 세이다.

* 질병은 호흡기질환, 간장질환을 조심하라.

 

12월생

 

12월에 태어난 사람은 냉정하고 견실하며 강인한 정신과 비장한 각오와 격렬한 정신을 갖고 있으며

인내와 추구심이 강하고 성실한 책임이 있으며 고독한 성질이 있다.

그리고 영적인 재능이 있고 남에게 지배당할 수 없는 천성이 있으나 횡재운이나 도박운은 따르지 않는다.

대체로 근면과 검소 그리고 인내가 강하고 정직하며 야심이 없다.

* 행운의 금전 시기는 26, 31, 37, 44, 50, 53 세이고,

* 불운의 변동 시기는 21, 24, 28, 30, 33, 39 세이다.

* 질병은 위장질환, 급성간염, 디스크를 조심하라.

 

 

1. 日柱

 

1일, 7일, 13일, 19일, 25일 생

 

이 5일에 태어난 사람은 대체로 금전운이 있으며 윗사람의 끌어줌을 받아서

운세는 좋은 편이나 신경질적이며 신경질환 등의 병으로 고생하는 수가 있다.

 

2일, 8일, 14일, 20일, 26일 생

 

이 5일에 태어난 사람은 대체로 영리하고 남보다 뛰어난 인물이 많고

생활은 무난하고 집을 일으키나 양친의 인연이 엷고 젊을 때 노고가 많고

남의 도움이 부족하다.

 

3일, 9일, 15일, 21일, 27일 생

 

이 5일에 태어난 사람은 대체로 집안이 화합하고 운세는 좋은 편이지만

부부간에 이별이 따르고 젊을 대 노고가 많고 고집이 세어서 실패수가 있다.

 

4일, 10일, 16일, 22일, 28일 생

 

이 5일에 태어난 사람은 대체로 기술로 성공하고 공부를 끝까지 하기

힘든 경우가 있고 부모의 덕이 없는 사람은 늦게 자수성가하고

부모의 덕이 있는 사람은 처음에 실패수가 있다.

 

5일, 11일, 17일, 23일, 29일 생

 

이 5일에 태어난 사람은 대체로 지식욕이 강하고 결단심이 강하여

학자나 실업가로 성공하나 지나친 동정심으로 실패수가 있거나

지나치게 인색하여 남의 미움을 사는 수가 있다.

 

6일, 12일, 18일, 24일, 30일 생

 

이 5일에 태어난 사람은 대체로 지혜가 있어 공부하면 큰 학자가 되는 수가 있고

정직하고 명랑하며 재주가 있으나 고집이 세고 신경질적이며 끈기가 약하다.

 

 

4. 時柱

 

자시생(밤 11시 ~ 밤 1시 사이)

 

자시에 태어난 사람은 부선망격이며 기가 쉽게 변하고 야망이 강하며

남의 일을 보기 좋아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다가도 곧 싫증을 내는 수가 많다.

몸에 흉이 있으며 객지에 나간 사람이 많고 일자종신할 팔자다.

 

처궁, 남편궁이 불길하니 선조님전에 발원기도하라.

운수는 11, 18, 36, 48, 58 세에 조심하라.

 

축시생(밤 1시 ~ 밤 3시 사이)

 

축시에 태어난 사람은 모선망격이며 부모의 덕이 없는 사람이 많고

일신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

자기부모를 못 섬기고 양자나 양녀로 가거나 수양부모를 섬기는 수가 있고

상처나 상부수가 있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수가 있다.

운수는 19, 31, 47 세에 조심하라.

 

인시생(밤 3 시 ~ 밤 5 시 사이)

 

인시에 태어난 사람은 운세는 좋은 편이다.

부선망격이며 성급하고 고지빙 세고 마음이 좋으나 부모의 인연이 엷으며 처궁에 액이 따른다.

운수는 26, 29, 33, 39, 49 세에 조심하라.

 

묘시생(아침 5 시 ~ 아침 7 시 사이)

 

묘시에 태어난 사람은 모선망격이며 고요하고 사교성이 있고 후분이 좋고

남의 덕으로 살 팔자이나 중년까지는 고생이 많고 실패수가 있다.

운수는 16, 17, 31, 72 세이 조심하라.

  

진시생(오전 7시 ~ 오전 9 시 사이)

 

진시에 태어난 사람은 부선망격이며 조실부모할 격이다. 몸에 흉이 있으며

오만한 기질이 있어서 다른 사람과 잘 충돌하는 수가 있으며 처자식과 불화하기 쉽다.

운수는 17, 27, 34, 39 세에 조심하라.

 

사시생(오전 9 시 ~ 오전 11시 사이)

 

사시에 태어난 사람은 모선망격이며 얼굴이 곱고 운세도 좋으나

형제간에 인연이 엷고 부부 중에 액이 있고 신경성 질병이 있다.

운수는 31, 35, 41 세에 조심하라.

 

오시생(오전 11시 ~ 오후 1 시 사이)

 

오시에 태어난 사람은 부선망격이며 남의 일은 열심히 잘 봐주나

부모의 업은 지키기 힘들고 직업이 자주 바뀌고 색정에 조심치 않으면

처자식 중에 액이 있고 만신 팔자수가 있다.

운수는 13, 32, 44 세에 조심하라.

 

미시생(오후 1시 ~ 오후 3 시 사이)

 

미시에 태어난 사람은 모선망격이며 머리는 총명하나 성급하고 부부의 인연이 엷고

몸 오른편에 험이 있고 한쪽 부모를 일찍 여의고 객지에 일찍 나오며

기술이 좋고 중년까지 고생이 많다.

운수는 15, 25, 47 세에 조심하라.

 

신시생(오후 3시 ~ 오후 5 시 사이)

 

신시에 태어난 사람은 부선망격이며 조업은 부실하여 자수성가할 운세이며

재물이 있으면 자손궁이 근심수고 부부의 인연이 엷으니 상부상처 이별할 격이고

중년까지 고생이 많다.

운수는 12, 33, 40 세에 조심하라.

 

유시생(오후 5시 ~ 오후 7 시 사이)

 

유시에 태어난 사람은 모선망격이며 조업을 지키지 못하며 형제간에 거리가 있고

몸에 흉이 있으며 처궁과 자식궁에 상처 있을 수이고 중년까지 고생이 많다.

운수는 22, 28, 39 세에 조심하라.

 

술시생(오후 7시 ~ 오후 9 시 사이)

 

술시에 태어난 사람은 부선망격이며 활인규명할 격이고 남을 도와주다 액을 당할 수며

첩을 둘 격이라 색정을 조심해야 하고 고집은 센 편이나 금전에는 부자유가 없다.

운수는 35, 48, 57 세에 조심하라.

  

해시생(오후 9시 ~ 오후 11시 사이)

 

해시에 태어난 사람은 모선망격이며 정직하고 자비심이 있고 금전에 부자유가 없으나

고집이 센 편이고 욕심이 많고 타인으로 인한 구설 시비가 많고 몸에 흉이 있을 수며

원행중에 거리횡액수가 있다.

운수는 17, 34, 36, 46 세에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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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베이스 메이크업

파우더를 바른다. 이때 기름기를 제거해야 메이크업이 뭉치지 않는다.

파우더를 바른 뒤 블러셔로 생기 있는 얼굴을 표현한다.

블러셔는 사선과 둥글림을 동시에 주며, 애플 존에서 수직으로 살짝 터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다음 작은 브러시를 이용해 광대뼈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준다.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것이 포인트다.

2단계 : 아이 메이크업

섀도를 바를 때는 손등에 한번 터치한 후 바른다.

베이스 섀도우를 흰색으로 표현할 경우 명암대비가 심해져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베이지나 연한 핑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라인을 그릴 때는 눈두덩이를 올려잡고 한 올 한 올 심듯이 자연스럽게 그리는 것이 좋다.

언더라인과 아이라인 사이에 그라데이션을 주면 눈매가 그윽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언더라인에 마스카라를 할 때는 면봉을 대고 하면 손쉽게 할 수 있다.

3단계 : 립 메이크업

눈에 포인트를 줬기 때문에 입술은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글로시한 느낌은 주지 말고

입술 선은 또렷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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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키 갑자기 안먹힐 때..

 

인터넷 서핑 중 댓글 입력 한글이 안써진다면?(http://v.daum.net/link/7384451)                               

 

인터넷 서핑 중 댓글 입력 한글이 안써진다면



한영키를 아무리 눌러도 한글이 안써지는 상태에서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한글이 입력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한영키 눌러도 영문만 써질 때 간단 해결 방법


한영키 눌러도 영문만 써질 때 간단 해결 방법




한영키 눌러도 한영전환 안될때 해결 방법

주소줄 옆에는 펼침메뉴가 있다. (펼침 메뉴 부분을 누르면 이전 접속 주소들이 나온다)

1. 주소줄 옆의 펼침메뉴를 눌러서 펼친다.
2. 주소줄 옆의 펼침메뉴를 다시 눌러서 접는다.
3. 한영키를 누르고 글을 작성 하여 본다.

이제 댓글창이나 아무곳이나 글을 써보면 한영키가 재대로 동작한다는 걸 알 수 있다.

한영키가 눌러도 변경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면 생각보다 번거롭지만 해결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외워놓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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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로 계약서 52. 계약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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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계약서 서식 71. 수출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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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도급 계약서 73. 계약서 샘플 나라
24. 전세 계약서 서식 74. 가맹점 계약서
25. 표준 계약서 75. 무역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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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영문 계약서 77. 관인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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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양도 계약서 87. 홈페이지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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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전 월세 계약서 89. 고용 계약서 양식
40. 건축 계약서 90. 무료 계약서 서식
41. 구매 계약서 91. 임대 계약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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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을 볼 때 어느쪽의 손금을 보아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을 본다는 설이 있지만 모든 것들은 정확한 근거가 없는 이야기 이다.

왼손에 있는 손금은 타고난 운, 오른손의 손금은 만들어가는 운

왼손금과 오른손금 중 어느쪽 손금을 보는 것이 정확한가는 과거에 손금을 오랫동안 연구하신 분들에게 있어서도 의견이 여러가지이고, 또한 어떠한 근거도 현재로서는 나와있지 않은 상태이다.
이것은 세상 만물의 이치를 하찮은 인간으로서는 알 수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인간의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나 자연 앞에서는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과학적인 면으로 보았을 때 신체에너지의 흐름과 그사람의 타고난 기운과 손금으로 보아 왼손금이 타고난 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수학적인 면에서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분명 왼손금이 타고난 운이라고 하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오른손금이 만들어가는 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증명하라고 하면 참으로 어려우나, 과거의 경험이나 통계적으로 미루어 봤을 때 오른손금이 인간의 재능, 성격 등에 의해 만들어가는 손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왼손금은 마음을 나타내고 오른손금은 현실을 나타낸다.

왼손금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며 오른손금은 자신이 처한 현실상황에 따라 변화가 일어난다.
당신이 만약 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를 가져오는 심적인 변화가 있었다면 아마 그 때 왼손금은 변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심적인 변화가 있었다 하더라도 자신의 현실상황이 변화하지 않았다면 오른손금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자신의 현재의 처지가 변하였다면 반드시 오른손금또한 변화하였을 것이다.

 

수상의 깊은 뜻 ............유년법

유년법이란 말그대로 인간의 운명의 시기를 손금을 보고 짚어내는 것을 말한다.
가령, 내가 큰 돈을 벌 운명인데 그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할 때 유년법으로 그 시기를 알 수가 있다.
즉, 언제 어떠한 일이 나에게 도래할 것인지를 미리 알아 대처하기위한 수상학의 오묘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유년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접해본 용어가 아니기에 순가 어떠한 것을 뜻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손금을 볼때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한번더 짚어 드리는 것입니다.

생명선의 유년법

생명선에서의 정위치는 검지손가락의 생명선위의 거리로 잡는다.
그 위치가 21세의 위치가 될 것이며 이 위치가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그런 후 생명선의 처음의 위치를 15세로 하고 중간을 18세로 하면 될 것이다.


유년법의 어긋남

손금을 볼 때 유년법이 조금 어긋나게 되면 모든 손금의 해석이 전부 어긋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유년법이야말로 손금을 볼 때의 기초가 되지만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이다.

 

혼동하기 쉬운 손금을 확실하게 하자!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 얼굴생김은 어느하나 같은 사람이 없다. 설사 쌍둥이라 하여도....
그러할진데 어찌 사람의 손금이 같은 손금이 나올 수 있겠는가...
하지만 손금을 처음 보면 확연한 구별이 가지 않는것은 서로 같은 손금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년법 등과 같은 손금을 보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온 것이며 이를 오랜 연구와 경험에 의해서 익숙해 지지 않으면 때로는 인간의 운명을 잘못 짚어 크나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항상 교만하지 않고 세상 만물의 이치를 거스리지 않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수상을 볼 때 주의할 점

수상을 볼 때에는 전체를 살펴야 한다.
손가락의 극히 일부분이 또한 손금의 일부분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이 작은 것에만 급급하여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를 전체인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수상이라는 것은 작은 것 하나하나 보다는 전체의 조화를 생각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얼마나 조화가 잘 되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또한 수상이라는 것은 사람의 모든 것을 알아내고 그 사람의 앞날을 결정짓는 그런 것이 아니다.
다만 보다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삶의 지침을 주어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가고 잘 된 것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삶의 한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이 되는 것이지 그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실제 수상을 볼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① 일부에 연연하지 말고 손 전체의 조화를 살펴야 한다.
② 수상으로 인해 사람의 삶이 바뀔 수 있음을 명심하고 진지해야 한다.
③ 삶의 지침을 줄 수 있을 경우에만 손금을 보도록 해야 한다.
④ 단정적인 판단은 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허술한 수상으로 인해 한사람의 삶을 망칠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⑤ 만약 수상의 결과가 좋지 않다면 이에 대한 해결책까지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⑥ 수상의 결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손금의 기본금


생명선

인생을 손금으로만 본다면 가장 중요한 선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 연애, 결혼과 연애의 과정, 건강, 운명, 생노병사 등 인생의 모든것이

나타나는 가장 중요한 손금이라 할 수 있다.
생명선은 인생에 있어 한눈에 알아 볼수 있는 그러한 손금으로 아주 중요하고

생명선은 굵고 길며 깊이가 있는 것이 좋은 손금이다.

 

운명선
운명선은 생명선 다음으로 중요한 선으로 생명선이 생노병사를 알려준다면

운명선은 인생의 희노애락을 알려준다 할수 있다.
인생에 있어서 전환기, 결혼 및 이혼의 때, 운수, 부귀영화 등을 알아 볼수 있는

손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운명선은 그사람의 성공여부를 알려 주는 뚜렷한 선이기에 운명선이 강하게 장지쪽으로 뻗어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수가 아주 놓은 사람이라 할수 있다.


지능선
지능선은 말그대로 인간의 두뇌에 영항을 미치는 선이다.
사람의 생각, 성격, 생각과 성격에 부합되는 적합한 직업을 알아 볼 수 있는

손금이다.


감정선
감정선은 사람의 성격 외에 이성과 관계된 운과 사람의 감정을 알아 볼 수 있는 손금이다.

태양선
태양선은 사람의 사회생활에 있어서 성공하는가의 기준을 나타내는 선이다. 재력, 명예, 인기, 성공 등 세상의 기운을 강하게

받는 손금이다. 그래서, 태양선의 경우는 다른 손금과는 달리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있는 손금은 아니기에 만일 당신에게 태양선의 손금이 나타 나 있다면 이것은 큰 성공의 여부를 알려 주는 것이기도 하다. 태양선은 과거에 따라서 주로 나타난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하거나 조상이 덕을 많이 쌓았다고 꼭 나타나는 것만은 아니고 현재 자신에게 충실히 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을 한다면 나타날 수 도 있다.
태양선을 보면 인간의 운명은 인간 자신이 개척하는 것이라는 말이 어느정도는 수긍이 가기도 한다.


결혼선
결혼선은 결혼에 관련된 일을 알아보는 선으로 결혼시기, 배우자에 관련된 것, 자녀와 관련된 운 등을 알아 볼수 있는 선이다.

 

 

손금의 기본금 - 생명선

'생명선'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차이는 있으나 없는 사람이 없다.
자신의 생명선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자세히 보라. 분명히 희미하게나마 있을 것이다.



 

 

 

생노병사

생명선은 사람의 생노병사를 관장하는 손금이다. 생노병사는 인류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다.
만약 생명선을 잘 짚어 자신의 생노병사를 조금이나마 알고 주의한다면 질병이나 수명에 대해서 방지하거나 조금은 연장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욕심부리면 안될 것이다.

육체적 능력

생명선은 선의 선명하고 흐림, 선의 굵고 가늠, 가지가 많은가 가지가 없는가에 따라 사람의 육체적 능력을 나타낸다.
생명선이 깨끗한고 진하며 굵고, 가지가 없는 사람은 체력이 아주 대단한 사람일 것이다.

개운

생명선은 말그대로 운이 트이는 시기를 말해준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해도 성공을 하지 못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조금만 하여도 큰 성공을 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는 다 하늘이 정하여준 개운의 시기를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운이 트이지 않았는데 지금의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니 되는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런 개운의 때를 나타내는 선이 생명선이다.

인연수

생명선을 보면 자신의 인연수까지도 알아 볼수 있다.

※ 생명선은 수상을 볼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이다.


개운선

생명선에서 가운데 손까락 쪽으로 뻗은 선을 개운선이라 한다.
개운선은 말그대로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는 시기를 알려준다. 개운의 시기를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말그대로 평소에 바라던 바를 이루는 때나 지금까지 노력했던 것의 결실을 이루는 해를 말해주는 선이다.

연애선

연애선은 말그대로 연애의 시기를 나타내는 선으로 자기가 살면서 미치도록 열심히 연애를 하던 때가 손금에서의 운명의 때이다.
여러 사람들을 보았을 때 결혼의 시기가 연애선의 운명의 시기와 맞아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향상선

생명선에서 검지손가락쪽으로 뻗어나가는 선을 향상선이라고 한다.
향상선은 개운선과 볼 때 성공의 시기를 나타내는 면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으나 다른 점이 있다면 개운선은 운이 좋은 사람은 반드시 나타나지만 향상선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나타나는 선이다.
만약 개운선과 향상선이 모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성공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장애선

장애선은 인생에 있어서 거쳐가는 바람과 같은 형상의 것이 아니고 아주 큰 것으로 자신을 헤어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는 시기를 가르쳐 준다.

 

손금의 기본금 - 운명선

'운명선'은 운명선 자체가 인생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운명의 시나리오


살아가면서의 대부분을 생명선과 운명선을 통해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이미 운명선에 짜여진 운명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인생이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알 수 있다.

운명선의 굵기 등 여러가지로 자신의 능력을 알 수 있다.
손금은 마음이다.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항상 자신이 있어하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믿는 사람의 운명선은 선명하고 굵게 나와 있을 것이다.

삶의 유형

운명선의 모양으로 삶의 7가지 형태를 알 수 있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알 수 있다.

인연수

인연수를 알 수 있다.

 

불운의 시기

운명선을 알면 인생에 있어서 자신에게 불운의 시기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굵은 운명선

굵은 운명선을 가진 사람은 정말로 개미와 같은 노력만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열심히 하는 노력만큼은 높이 살 만하다.
하지만 여자가 굵은 운명선을 지니게 된다면 남편이 피곤해 질 것이다. 여자는 능력이 대단한데 남자는 그렇지 못하니 당연히 남편의 무능함이 부인의 눈에 비칠 것이니 당연히 남자는 피곤해질 수 밖에....
여자가 굵은 운명선이라면 어렵더라도 대단한 남자를 만나야 할 것이다.


가는 운명선

가는 운명선을 가진 사람은 이미 짐작을 하였겠지만 굵은 운명선을 가진 사람과는 반대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운명선으로 알 수 있는 행운와 불운

운명선으로 사람의 여러가지 행운과 불운을 알 수 있다.
행운의 운명선이 새끼 손가락쪽으로 갈라진 경우로 운명선이 새끼 손가락 쪽으로 갈라진 해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다.
운명선에서 불운은 사업의 어려움이나 가정의 어려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운명선은 한차례 몰아치는 폭풍이라 할 수 있다.
폭풍은 닥치면 어느 무엇보다 힘들지만 지나면 따뜻한 햇살을 만나게 된다.
이 또한 하늘의 뜻일 것이다.

지능선으로 보는 직업

지능선이 생명선과 조금 떨어져 시작되는 경우 - 경영자, 변호사,


지능선이 생명선과 조금 떨어져 시작되는 경우에는 강한 자신감과 강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는 자신이 생존하기 위한 생존 본능이 강하고 독립적이고 리더쉽이 강한 사람이다. 또한 이 경우에는 금전운과 밀접하게 닿아 금전운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기보다는 누군가의 리더가 되어서 일을 해야 한다. 따라서 경영자나 변호사, 세무사, 전문직이 좋다.



지능선이 깊고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경우 - 예술가, 시인, 화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지능선으로 상상력이 좋다. 또한 공상에 잠기거나 독창적인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따라서 이에 맞는 직업을 택해야 한다. 이의 예로는 문학이나 미술, 음악등에 조예가 깊은 시인, 화가, 예술가가 적당하다.


지능선이 생명선과 결합하여 시작된 경우 - 선생님, 교수, 연구가,

지능선이 생명선과 결합하여 시작된 경우에는 위축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지능선이 생명선과 닿아 있으면 자신감이 결여됨을 뜻한다. 이와 같이 삶의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는 자신의 마음을 달래는 것이 좋다. 이의 경우 학문 연구에 종사하는 것이 좋다. 한가지에 몰두하면서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좋고 또한 학문연구에는 별다른 자신감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학문에 연구하는 것이 좋다.


지능선이 손바닥을 가로지르는 경우 - 실업계 방면

지능선이 일직선으로 손바닥을 가르지는 경우는 의지력이 강한 것을 뜻한다. 이 같은 경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끝을 보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능선을 가진 사람은 재물에 대한 집착도 강할 뿐 아니라 명예에 대한 집착도 강한 사람이다. 이 같은 사람은 실업계통에서 일하는 것이 적당하다.



지능선이 긴 경우 - 기획자 , 참모가

 

지능선이 긴 경우 상상력과 이론이 잘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밑에 사람을 이끄는 리더쉽은 부족하다. 머리가 뛰어나고 사려가 깊지만 진취력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경영자보다는 기획자나 경영자의 옆에서 참모역활을 하는 것이 좋다.



지능선으로 보는 적성


지능선으로 보는 자신의 적성과 직업

지능선은 그 사람의 능력을 표현해주는 손금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할 수 있고 드러날 수 있는 기운을 표현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정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운을 이해하고 따라 가느냐의 문제는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즉 어떤 운명이든 그 기운은 변화를 가질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기도 하면 마찬가지로 지능선도 시간이나 그 사람의 기운에 따라서 변화 할수 있음을 내포한다고 봐야 한다.


 

지능선의적성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예민한 사람이다. 지능은 감정과 예민함에 동일한 반응을 보인다. 이성적인 기운과는 별개로 감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다혈질적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는 사물이나 사람의 행동-언행을 합리적인 입장에서 판단한다.
자신의 행위나 생각에 관하여 감상적인데 반하여 사람이 아닌 부분에 관하여 아주 이성적인 행위를 보인다.
인복이 많다. 사람과 관련된 부분에 의하여 복이 발생 되므로 재물복도 많다. 다만 인색한 경우에는 그 기운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성공상

평목선이 사이에서 머물면 마찬가지로 두되가 발전하여 총명함의 기운을 갖게 된다. 지능선과 감정선의 적절한 다룸이 있음을 의미하는 평목선이 두선을 가로 지으면 재물복을 누리게 되고 인생에서 성공을 하게 되는 경우가 된다.
다만 사람을 다스려 나가는데 있어서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이는 자칫 자학-등의 스스로의 생각에 의해서 몰락하는 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자신 스스로의 덯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발전성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발전과 늘 흥미를 쫒게 되므로 집착 집중이 강한 성향을 갖는다.
보통 이러한 발전을 추구하는 사람의 특징은 모든 부분에 다재 다능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노력하는 형으로의 발전이 함께 하게 되면, 큰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며 기업 경영인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 된다.
리더쉽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의 모험에 사람들을 끌어들여 함께 발전을 모색하는 형상이 된다. 적극적이므로 발전이 크나 자칫 기운을 잃으면 끝이 없게 떨어지는 약점을 갖는다.

어떤일이 적합한가?

리더쉽을 바탕으로 참모나 기업 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이 좋다. 그러함이 머물지만 반대로 정치인,공무원 등 꾸준히 처리해 나가는데 있어서는 매우 약함이 있다. 사람을 관리하긴 하나 자신이 주도적이어야 하고 개인적인 생활을 해나가야 함이 보장되어야 발전성이 크다.


 

 

 

손금의 기본금 - 지능선
'지능선'은 생긴 모양은 서로 각양 각색이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선이다.



사람의 사고방식, 두뇌활동

천재와 둔재의 차이가 무엇일까?
수상학적으로만 볼때는 이 지능선이 판가름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지능선이 아무리 좋아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노력하는 둔재만도 못한 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약간의 머리만 잘 쓴것이 큰 성공을 거둔다면 그 사람의 지능선을 본다면 그 이유를 알것이다.

성격

지능선은 사람의 성격또한 알 수 있다.

직업

지능선은 사람에게 적당한 직업을 알 수 있다.
이미 그 사람의 지적능력과 사고방식, 성격을 알았는데 지능선을 보지 않는다고 해고 그 사람의 직업은 이미 나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능선으로 그 사람의 직업을 점쳐 본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지능선의 결과대로 따른다면 실패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지능선의 출발지점

지능선의 출발지점은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나타내준다.
대부분의 사람은 일반적인 지능선의 모양을 차지하는 보통형은 너그러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며 생명선과 붙어 있어야 하는 지능선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한마디로 대장의 타입이라 할 수 있다.
또 생명선과 중간에 붙어 있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사람으로 살면서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지능선의 길이

지능선의 길이는 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것으로써 적당한 길이를 지닌 사람은 말그대로 보통사람이다

지능선이 짧은 사람은 좀 단순하기는 하나 기억력이 상당하다. 노력이 없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없다. 즉흥적이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일등을 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긴 지능선
의 소유자는 합리적인 사고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신중히 생각하고 실패의 소지가 아주 적다. 하지만 우유부단함이 앞길을 막을 것이다.


 

손금의 기본금 - 감정선

 

'감정선' - 새끼 손가락 아래 손가락 한마디정도 부분 아래에서부터 검지손가락 밑으로 뻗은 선을 감정선이라 한다.


성격

감정선은 말그대로 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낸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성격은 그 사람의 근본적이고 전체적인 성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감정 부분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연애의 유형

감정선은 이 사람이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 나타내준다.
정렬적인 연애를 하는지, 내숭을 떨면서 연애를 하는지, 아니면 상대를 이용하기 위해서 연애를 하는 것인지 등등을 알 수 있다.

인연의 유형

감정선을 보게되면 인연의 유형을 보게된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 인연을 만나게 되는지 아니면 아주 쉽게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되는지, 또 그 인연과의 결혼은 성사가 될 것인지, 오래 유지할 수 있을 지 등등.
때로는 결혼의 횟수 까지도 알 수 있다.
심장과 눈의 건강을 볼 수 있다.

 

감정선의 길이

감정선이 긴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감정의 억제가 힘들기 때문에 손해볼 짓을 무수히 많이 하게 된다.
반대로 짧은 감정선을 가진 사람은 차가우리만치 냉정한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 나의 감정선이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 생활한다면 감정선은 자신의 감정과 성격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다.
성격은사람에게서 생긴다.

감정선의 모양

활처럼 휜 감정선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휜 정도가 셋 수록 정렬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하면 자신의 정렬을 절제하지 못하고 사고를 치는 수가 있으니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감정선의 끝부분이 검지와 중지 사이에 들어간 경우는 여자인 경우 현모양처가 되고 남자인 경우 배반이란 말이 생각나지 않는 그런 성격의 사람이다
하지만 감정선을 감정선 한가지만 가지고 판단하면 큰 무리가 있을 것이다.
다른 선과 섞여서 어떤 작용을 하는냐가 더욱 중요할 것이다.

손금의 기본금 - 태양선
'태양선'은 새끼 손가락 쪽으로 올라가는 선으로 행운의 손금이다.


성공, 행운

태양선의 주인은 곧 부귀영화의 주인이 될 것이다. 크게 성공하고, 주위로부터의 명예도 얻을 것이다.

금전운

명성과 성공을 하게 되면 재물이 따라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일 것이니 재물이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성격

태양선의 주인은 인기와 신용이 많은 후덕한 사람이다.
또한 열의도 대단하고 진실하기까지 하니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태양선 종류

생명선에서 갈라져 나온것은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말을 생각나게 한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얻을 것이다.
운명선에서 출발하는 태양선은 운명선과 갈라진 해에 큰 행운을 얻을 것이다.
손바닥 중앙에서 출발한 태양선은 어떠한 시련도 견디고 헤쳐나가 성공을 하는 상이다.
지능선보다 더 높이 올라가는 태양선은 갖가지 기술과 명예의 상이다.

태양선의 형태

대개 태양선은 유년이 변하지는 않지만 간혹가다가 변한다기 보다는 어디에서 출발을 하는지에 따라 변할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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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꼭 몇개월씩 사귀어야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단 10분 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성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다음은 심리학자들이 제안하는 남자 '프로파일링' 방법들이다.

좋아하는 운동은 뭔가?

- 달리기나 수영 같은 혼자 하는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독립적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타입.


- 축구, 농구, 야구 같은 팀 스포츠를 즐기는 남자들은 경쟁적이면서도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는 타입


-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남자들은 독립적이고 감성적인, 생각이 깊은 타입일 가능성이 높다.

얼마나 오래 친구를 사귀는가?

- 10년 이상된 친구들과 친하다: 유대 관계가 깊고 진득한 타입. 그러나 변화를 싫어하는 성격일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

   게다가 신뢰를 얻고 마음을 열게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음.

 
- 아무하고나 잘 친해진다: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타입



나쁜 버릇엔 뭐가 있는가?

- 도박을 좋아한다: 위험을 쉽게 감수하는 타입.

   주변을 즐겁게 해주는 경우가 많으나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흡연량이 많다: 초조해하고 걱정이 많을 수 있다.


- 술을 많이 마신다: 자주 불안해하는 성격일 가능성이 많다. 

의사소통 스타일은?

- 전화보다는 메일을 많이 쓴다: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성격이 가능성 높음.

   이메일은 자신의 생각을 여러번 고쳐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감추기 쉽다.

 
- 메신저를 많이 쓴다: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는 편, 관심이 없으면 초조해 하는 편.

 
- 전화를 많이 한다: 여자와의 친밀함을 두려워 하지 않는 전형적인 적극적 남성상.

여자가 무슨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는가?

- 아무렇게나 입는 걸 좋아함: 현실적이고 편안한 타입의 남자


- 비싼 브랜드 옷 입는 걸 좋아함: 특권 의식이 있거나, 돈(부)에 관심이 많은 남자.

   현재 돈이 많은 사람일지 몰라도 나중에 돈에 너무 많은 가치를 두는 남자일수도 있음.


- 야한 옷 입는 걸 좋아함: 자존감이 강한 남자. 남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운전하는 버릇은?

- 차선을 자주 옮기고 앞 차에 바짝 따라붙으며 다른 운전자를 노려봄: 감정을 통제하는데 문제가 있는 남자일 수 있음.

 
- 막힐 때도 편안하고 느긋하게 운전함: 원래 느긋한 성격이거나 감정 통제가 잘 되는 남자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 시트콤, 연예 프로그램을 잘 봄: 스트레스나 화를 잘 푸는 편일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진지한 대화가 어려운 상대일 수 있음.

   중요한 이야기를 할때 남자가 요점에서 잘 벗어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여자가 좌절감을 겪을 수 있다.

 
- CSI 같은 지적인 프로그램을 좋아함: 분석적이고 생각이 깊은 편.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려는 능력이 강할 수 있다.

형제 관계는?

- 첫째: 책임감이 강하고 뭔가 맡아서 해보려는 성향이 강하다.

 
- 막내: 창의적이고 모험심이 강한 편.

 
- 중간: 많은 관심이 필요한 예민 성격일 가능성 높음.

외모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가?

- 거울을 자주 보고 헤어 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씀: 성공에 대한 잠재적 욕구가 강한 편.

 
- 외모에 거의 신경 안 씀: 피상적이지 않은 편. 외면보다 내면을 더 중시하는 편.

같이 있을 때 시선은?

- 대화할 때 시선을 잘 마주치지 않음: 매우 수줍은 성격이거나 믿음직하지 못한 성격.

 
- 똑바로 마주 봄: 친하려고 애쓰는 편이라 볼 수 있다.

 
- 눈에 감정이 담김: 여자를 굉장히 좋아하는 상태

말하는 스타일

- 말이 무척 많다: 에너지가 넘치는 열정적인 사람. 하지만 매우 자기중심적인 사람일 수도 있음.

 
- 말수가 적고 천천히 말함: 신중하거나 차분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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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전, 산요 이월상품전, 인라인스케이트 할인전, 삼성 가전제품 할인전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묶어 반품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가 생활잡화 모음전과 주방용품 기획전, 1+1 묶음 할인전, 헐값 땡처리 코너 등이 있어

반품이나 재고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상품 수령 후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7일 이내에 환불과 교환이 가능하며, 새제품이거나

고객 단순변심의 경우는 반품 배송료를 이용자가 부담한다.

 

반품럭셔리 www.vpluxury.com

 

유명 브랜드나 명품 중에서 반품과 매장 전시품을 골라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는 것, 상품 포장 상자가 없는 것, 보증서가 없는 것 등의 이유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판매하는 물건들은 명품 감정사가 정품 여부와 상태를 체크하고 있어

믿을 만하다.

8만원 이하일 경우 3천5백원의 배송료가 부가되며 상품 교환과 반품은 수령 후 3일 이내에

가능하다.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과 교환은 배송료 외에 제품과 함께 4천원을 동봉해야 한다.

 

재고몰 www.jaego.co.kr

 

일반 인터넷 쇼핑몰처럼 제품을 종류별로 분류해놓아 쇼핑하기 편리한 곳.

특가 기획전과 계절상품전, 반품상품전으로 나누어 반품과 재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가기획전에서는 컴퓨터, 가전제품, 의류 등의 반품과 신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반품상품전에서는 반품과 재고품을 7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수시로 공동구매를 진행하므로 자주 들러보면 원하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배송료는 무료이며 교환 및 반품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가능하지만, 가전제품은 포장을

개봉했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떨어진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리퍼브샵 www.refurbshop.co.kr

 

반품할인은 물론, 왕창세일, 9900존 등의 초저가 코너와 렌탈존·정크존 등이 눈에 띄는 사이트.

왕창세일 코너는 정가의 50% 이상 할인가로 제품을 판매하며 9900존은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커피메이커 등을 9천9백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렌탈존은 렌탈업체가 단체나 개인에게 렌탈했던 제품을 할인해서 판매하는 코너.

또 정크존은 상품사용 여부를 검사하지 않는 상품을 판매하는 코너로 불량품이 섞여 있어

구입 후 수리를 해야 하는 상품이 있으므로 반품이 되지 않는다.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상품 수령 후 3일 이내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며, 정상제품과 동일하게 A/S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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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할 때 옷의 색깔이 빠질까 염려될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옷을 30분간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빨아보세요. 특히 빨간색이나 검정색 옷에는 매우 효과적이에요.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와 함께 식초 한 큰술을 넣어 세탁하면 색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조진숙(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알레르기 비염은 병원에 가도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잖아요. 몇 년째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한 끝에 제가 나름대로 몇 가지 방법을 찾았답니다. 첫째로 코와 목은 늘 따뜻하게 해주세요. 둘째로 콧물이 나오면 얼른 풀어버려 목 뒤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 인후염이 안 생겨요. 셋째로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 목을 보호해 주세요. 이미경(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뜸용 쑥을 사다가 일회용 호일접시에 올려놓고 이것을 변기 안에 두거나 가운데 구멍이 난 의자를 구입해 그 안에 넣어서 좌욕을 해보세요. 좌욕기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되지만 이렇게 하면 저렴한 가격에 쑥 좌욕을 할 수 있어요. 한지연(서울시 양천구 목동)

 

●열쇠구멍에 열쇠를 넣어 잘 안 열릴 때가 있잖아요. 이럴 때 보통 기름칠을 많이 하는데 그러면 기름이 흘러 지저분해지므로 모기약을 살짝 뿌려주세요. 모기약은 증발하면서 없어지고 문도 쉽게 잘 열릴 거예요. 홍영단(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세탁기에 빨래를 돌릴 때 페트병 2개를 넣고 돌려보세요. 빨래 방망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탁력이 좋아져 세제를 평소의 반 정도만 넣어도 돼 환경도 보호되고 빨래도 잘 안 엉켜요. 홍윤경(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방세제를 작은 분무기에 넣어서 사용해보세요. 필요한 만큼만 절약해서 사용할 수 있어 무분별한 세제의 사용도 줄일 수 있답니다. 이정민(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화학섬유로 된 옷을 다릴 때 다리미 바닥에 섬유 찌꺼기가 눌어붙기 쉬워요. 이럴 땐 신문지에 소금을 뿌린 다음 그 위를 다리미로 문지르면 다리미 바닥의 얼룩이 말끔히 지워집니다. 김경숙(인천시 동구 송현동)


 

●도마와 칼에 밴 냄새는 생강즙을 이용해 닦으면 좋아요. 그래도 냄새가 계속 남는다면 차가운 물에 씻어 녹차 찌꺼기로 문지른 후 햇볕에 말리면 돼요. 주선미(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화장실 변기의 누런 때를 없애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먹다 남은 콜라를 변기에 붓고 30분 정도 두면 찌든 때가 싹 빠진답니다. 김나영(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얼룩 없이 거울 닦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물에 식초를 희석해서 거울에 뿌리고 신문지로 닦으면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이 닦인답니다. 곽순향(대구시 동구 봉무동)  

 

●새 프라이팬을 길들여 오래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프라이팬을 연기가 날 정도로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 5분 정도 올려놓으세요. 그리고 기름을 덜어내고 프라이팬 안쪽을 키친 타월로 기름기를 닦아내고 사용하세요. 프라이팬에 기름막이 살짝 만들어져 쓰기에 좋아요. 김태숙(경남 창원시 대방동)

 

●식탁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아 생긴 자국은 식용유를 묻혀 닦아보세요. 금방 깨끗하게 지워져요. 박남숙(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새 집에 이사갔을 때 페인트 냄새가 심하면 프라이팬에 오래된 녹차를 태워 실내에 연기를 피워보세요. 페인트 냄새가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우유는 유효기간이 하루라도 지나면 먹어야 할지 버려야 할지 고민되죠? 우유를 찬물에 몇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퍼지면서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아직 상하지 않은 거랍니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있으니 더러운 때를 쉽게 없앨 수 있어요. 버리지 말고 마른 헝겊에 묻혀 가죽제품이나 가구를 닦아주세요. 강현주(대구시 중구 전동)

 

●새로 산 그릇에 붙은 스티커를 떼려면 아세톤이나 신나를 헝겊에 묻혀 문질러보세요. 그래도 잘 떨어지지 않으면 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 준 후 다시 닦으면 스티커자국이 깨끗이 없어질 거예요. 김기연(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우려 마시고 난 찻잎을 잘 말려서 베개 속에 넣어보세요. 차 향이 은은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강인숙(충북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

 

●거울에 김이 잘 서리지 않게 하려면 감자 단면으로 거울 표면을 닦은 후 마른 걸레도 닦아보세요. 그러면 거울도 깨끗해지고 김도 잘 안 서린답니다. 류정희(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목이 좁은 병에 물때가 끼었다면 굵은소금을 이용해보세요. 소금을 넣은 후 병을 흔들어 주면 병 속의 물때가 말끔하게 없어져요. 또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어붙어 닦이지 않을 땐 굵은소금을 넣고 문질러주면 음식 찌꺼기가 깨끗하게 없어져요. 이선진(인천시 남구 주안동)


●다리미 온도를 잘못 맞추면 다리미 바닥에 옷감이 눌어붙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럴 땐 신문지에 굵은소금을 깔아놓고 조금 달군 다리미를 올려 밀어주면 돼요. 그래도 안 지워지면 아세톤으로 닦아보세요.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트윈케익을 떨어뜨려 내용물이 부서지면 버리기는 아깝고 쓰자니 불편하죠? 이럴 땐 부서진 트윈케익을 랩에 싸서 덩어리가 안 생기도록 손가락으로 부수어 완전히 가루로 만드세요. 이것을 용기에 다시 담아 위에 랩으로 싼 후 시간이 좀 지나면 새것처럼 다시 단단해진답니다. 지영선(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고매리)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두 아이와 함께 숯 목욕을 한 이후로 피부가 많이 좋아졌어요. 영등포 사거리의 경방필 백화점 앞에 가면 노점에서 숯을 싸게 팔아요. 만 원어치만 사도 양파 자루에 가득 담아줍니다. 숯을 대충 물로 씻은 후에 양파 망에 넣어 욕조에 담가 둔 채 목욕을 한 후 바디 크림을 바르면 아토피가 많이 좋아질 거예요. 황은선(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양복이나 옷감이 다림질을 잘못해 번들번들 광택이 날 때가 있잖아요. 이럴 땐 물과 식초를 2대 1의 비율로 섞어 수건에 적셔 옷 위에 올려놓고 다시 한 번 다림질해주세요. 또 옷을 오래 입어 옷감이 번들거리면 먼지를 털어 낸 다음 물 한 컵에 암모니아 1큰술을 타 분무기로 뿌려 천을 대고 다림질하세요. 한경자(충북 청원군 부용면 부강리)


●남편이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는데 숙취에 좋은 음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생마 한 토막에 꿀 한 스푼과 요구르트 한 병을 넣어 갈아 마시면 위도 보호되고 숙취 해소에도 좋아요. 이진영(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좋은 소금 고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소금을 한 줌 꼭 쥐었다가 폈을 때 손바닥에 붙은 소금이 적을수록 좋은 소금이에요. 권금희(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허브 중에서 라벤더를 키워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별 생각 없이 2¸000원 주고 라벤더 화분을 샀는데¸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물만 주어도 너무 잘 자라네요. 향긋한 냄새도 좋고 잎을 떼어 목욕할 때 욕조에 띄웠더니 피로도 싹 가시는 거 같아요. 조성미(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무나 파 등 채소를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보관하기보다는 신문지에 한 번 싸서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훨씬 오래간답니다. 김진(충남 논산시 내동)



●검은색 옷은 자꾸 세탁하면 색이 바랩니다. 저는 마시다 남은 맥주를 물에 타 옷을 잠시 담갔다 탈수해 그늘에 말립니다. 그럼 처음에 샀을 때처럼 검은색이 선명해집니다. 박금순(전북 군산시 경장동)


●흰색 신발의 때는 우유로 닦으세요. 가제 수건이나 휴지에 우유를 묻혀 신을 닦으면 왁스로 닦은 것같이 깨끗해져요. 오진영(부산시 남구 대연동)


●뚝배기를 쓰다 보면 잘 깨지는데 처음 뚝배기를 샀을 때 밑바닥에 식용유를 충분히 바른 다음 약한 불에 5분 정도 달구었다가 다시 센 불에 기름이 마를 정도로 가열한 후 사용하세요. 그럼 잘 안 깨지고 튼튼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김경숙(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시금치 데친 물에 행주를 넣고 삶으면 하얗게 됩니다. 녹색 물이 행주에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또 뜨거운 시금치 물을 도마에 부어 닦아도 좋아요. 장은실(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더러워진 유리컵을 씻을 때 감자껍질을 이용해보세요. 감자껍질을 넣고 물을 부어 손바닥으로 컵을 막은 다음 세게 흔들어 주면 감자 껍질이 더러움을 흡수해 잘 닦여요. 박성희(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딱딱하게 굳은 빵¸ 먹자니 맛 없고 버리자니 아깝잖아요. 저만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빵에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리고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오븐 토스트에 살짝 구워줘요. 금방 말랑말랑해집니다.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검게 색이 변한 은제품은 호일에 싸서 끓는 물에 살짝 넣어주세요. 은이 다시 깨끗해집니다. 조진숙(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오래 써서 못 쓰게 된 고무장갑은 가위로 가늘게 잘라서 고무줄로 이용해 보세요. 물건 정리할 때 튼튼하고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황석향(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현관 바닥은 먼지나 흙으로 금세 지저분해지기 쉬운 공간이죠. 빗자루로 쓸면 먼지가 안으로 다시 들어오기도 해 청소하기가 까다로워요. 이럴 땐 물에 적신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두세요. 힘 안 들이고 손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조금숙(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아이가 열이 날 때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려 하지 말고 물기를 꼭 짠 두부와 밀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어 헝겊에 싸서 아이 머리에 얹어주세요. 그럼 신기하게도 열이 금세 내립니다. 금광진(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하얀 속옷이 누렇게 되면 삶을 때 달걀껍질을 넣고 같이 삶아 보세요. 말려둔 귤껍질도 속옷을 하얗게 해줍니다. 김정자(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겨울철에 빨래가 잘 안 마르죠. 전 두꺼운 비닐종이에 덜 마른 빨래를 넣고 드라이어를 봉지 입구에 대고 바람을 쐬어줘요. 그러면 5분 만에 빨래가 뽀송뽀송 마른답니다. 이때 드라이가 과열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우정현(대전시 서구 둔산동)


 

●옷의 목둘레나 소매 안쪽이 더러워지면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하면 찌든 때가 쏙 빠집니다. 빨래가 마른 뒤 그 부분에 파우더를 살짝 뿌려 놓으면 옷이 땀에 찌들지 않아 애벌빨래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홍선미(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원목 마루에 물 얼룩이 생겼다면 치약을 발라 물걸레로 닦은 후 마른걸레로 마무리해 주세요. 얼룩이 깨끗하게 없어져요. 고영희(서울 성동구 성수동)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버리지 말고 마른걸레에 묻혀 나무로 된 가구를 닦으면 냄새도 전혀 안 나면서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박은영(대구시 수성구 상동)


●프라이팬에 볶음밥이라도 하고 나면 눌어 붙은 음식물이 잘 안 떨어지죠? 그래서 요리할 때 기름을 많이 써 느끼하기도 하고요. 전 달군 프라이팬에 소주를 2큰술 정도 넣고 흔들어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프라이팬도 오래 쓸 수 있고 음식물이 잘 눋지도 않아요. 김경희(경남 거제시 옥포동)


●오래 되어 맛이 변한 식초는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쓰면 좋아요. 또 바나나 껍질로 가죽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이성순(전남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옷에 기름이 튀었을 때는 얼룩진 곳에 레몬과 식초를 발라주면 얼룩이 진하게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권은하(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그릇이 포개어져 잘 안 빠질 때는 위의 그릇에는 찬물을 붓고 밑의 그릇은 뜨거운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빠져요. 김경숙(인천시 동구 송현동)
 

 

●바퀴벌레를 쉽게 잡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붕산을 뿌려도 되고 입구에 기름을 바르고 그 속에 생감자나 김 빠진 맥주를 넣어두면 바퀴벌레가 냄새에 유인되어 병 속으로 들어가요. 장롱이나 선반 위에 월계수 잎이나 고춧가루를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남궁명순(경남 김해시 부원동)


●콜라 김 빠지지 않고 오래 먹는 법 아세요? 보통 뚜껑을 꽉 닫아놓기만 하는데, 이 상태로 거꾸로 세워 두면 김이 잘 안 빠져 더 오래 두고 마실 수 있어요. 조희경(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부엌의 기름때가 골치라면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됩니다. 또 운동화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면 빤 후에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악취가 사라져요. 석명희(부산시 중구 신창동)


●가죽옷을 입다보면 습기로 인해 가죽이 뻣뻣해질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올리브 오일을 발라주면 효과적이에요. 또 가벼운 얼룩은 지우개로 지워주면 된답니다. 한윤주(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플라스틱 용기에 마늘을 담아두면 냄새가 잘 안 빠집니다. 이럴 땐 쌀뜨물을 이용하면 쉽게 냄새를 없앨 수 있어요.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솔로 구석구석 닦아주면 냄새가 말끔히 사라져요. 박명자(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벨벳 소재의 옷은 조금만 잘못하면 눌려서 구김이 생기고 먼지도 잘 타죠. 벨벳 옷은 보관할 때 아예 다른 천이나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김명희(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먹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그릇이나 유리 닦을 때 사용해보세요. 놀랄 만큼 깨끗하게 닦인답니다. 권은주(대구시 북구 관음동)


●운동화를 빨고 나서 신문지를 넣어 말리세요. 신문지가 물기도 흡수하고 운동화 모양도 변하지 않게 해주거든요. 신미애(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옷에 기름 얼룩이 묻었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한 움큼 넣고 삶아보세요. 기름때가 쏙 빠져요. 권금희(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빨래 삶고 난 물을 변기에 붓고 닦아보세요. 변기의 찌든 때 없애는 데 좋고 물도 재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김기연(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집에서 페인트 냄새가 날 때는 프라이팬에 녹차를 태워 연기가 실내에 퍼지게 하면 돼요. 냄새가 감쪽같이 없어진답니다.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달걀 껍질을 버리지 말고 빨래 삶을 때 가제에 싸서 함께 넣어보세요. 쉽게 빠지지 않는 찌든 때가 잘 없어지고 흰옷을 더욱 희게 만드는 표백효과도 있어요.이정화(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드라이클리닝한 옷을 금방 입지 말고 바람이 통하는 베란다에 몇 시간이고 걸어 두는 게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화학세제로 세탁한 것이니 몸에 좋을 리 없잖아요. 화학성분이랑 냄새도 좀 빠지게 한 후 입도록 하세요. 최미정(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은으로 된 액세서리는 금방 검게 변하잖아요. 흔히 치약으로 닦는데 레몬즙이 더 효과적이에요. 레몬즙으로 닦은 후 뜨거운 물에 헹구어 주면 때도 말끔히 지워지고 반짝반짝해집니다. 김지형(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마늘 껍질을 맨손으로 까면 손끝이 시큰하고 아프죠. 그렇다고 고무장갑을 끼고 하자니 답답하고요. 저는 다 떨어진 고무장갑의 손가락 부분만 연결되도록 잘라 끼고 마늘껍질을 벗겨요. 습기도 안차고 손도 안 매워 좋아요. 심현아(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제가 알뜰 정보 알려드릴게요. 보건소를 자주 가보세요. 보건소에서는 아기들 예방접종도 무료로 할 수 있고 임신부들에게는 철분제도 나누어줍니다. 콘돔도 무료로 주니 가 볼 만하죠? 문정숙(경남 거제시 신현읍 양정리)


●머리에 달라붙은 껌을 무리하게 떼면 머리카락이 상해요. 이럴 때는 헤어무스를 골고루 바른 후 브러시로 빗어주세요. 신기하게도 바로 떨어집니다. 성현주(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페트병 아래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자른 후 깨끗하게 씻어 볶음밥 같은 걸 넣어 뒤집어 담아보세요. 예쁜 꽃 모양의 볶음밥이 돼요. 또 케익 상자는 튼튼하니 버리지 말고 모자 보관함으로 써보세요. 조장희(인천시 서구 왕길동)


●전자레인지 안에 밴 음식물 냄새는 귤껍질로 해결하세요. 귤껍질을 넣고 30초 정도 돌리면 냄새가 사라져요. 전수영(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가 담긴 소주병을 뚜껑을 연 채 냉장고 안에 넣어 두세요. 냄새가 싹 가신답니다. 김영진(충북 괴산군 증평읍)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 머리 위에 양파 몇 조각을 놓아보세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박새암(부산시 중구 대청동)

 

●가습기를 틀 때 물에 레몬주스나 허브티를 넣어보세요. 상큼한 향이 함께 나와기분도 좋아져요. 조금자(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행주 삶는 게 번거로우시면 행주를 한번 빤 후에 비닐팩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 돌려주면 돼요. 살균, 소독까지 함께 되고 간편하답니다.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요리하고 남은 햄을 랩에 싸서 보관할 때 햄의 자른 단면에 청주를 한 번 발라서 보관하세요. 잡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거든요.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고요. 조은미(경북 구미시 옥계동)


●설탕이 딱딱하게 굳었다면 설탕통에 식빵 조각을 넣어두세요. 식빵이 수분을 흡수해 설탕이 굳는 것을 막아줘요. 박소영(경남 창원시 대방동)


●씽크대의 냄새는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안 없어질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식초를 물에 섞어 배수관에 부어주면 신기할 정도로 악취가 가십니다.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삶은 계란이나 식빵을 칼로 깨끗이 자르고 싶다면 칼을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불에 뜨겁게 달구어 써보세요. 단면이 깨끗하게 잘립니다. 박선심(광주시 남구 백운동)


●벽지에 생긴 얼룩은 식빵으로 해결하세요. 물걸레로 닦으면 얼룩이 더 커지거든요. 왕호현(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주방용 세제에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려 설거지하세요. 유리그릇도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이 닦입니다. 장성해(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냉장고 안의 음식 냄새가 심하다면 탄 식빵을 종이에 싸서 넣어 보세요. 냄새가 싹 사라져요. 정지영(대구시 북구 침산동)


●가구의 광택을 살리려면 귤껍질을 끓여 우러나온 물로 걸레질하세요. 향기도 좋고 광택도 나요. 올리브 기름으로 해도 좋답니다. 강인숙(충북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


●목재 가구에 난 흠집에는 커피 가루를 써보세요. 인스턴트 커피 가루를 물에 풀어서 면봉에 묻혀 흠집이 난 부분에 메우듯이 발라 주면 됩니다. 그 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감쪽같아요. 한윤숙(부산시 동래구 낙인동)


●저는 냉장고 문에 종이를 붙여놓고 보관하고 있는 음식과 남은 양을 적어둬요.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고 모르고 음식을 썩히는 일이 없어 좋아요. 신주아(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남편이 다 쓴 면도기는 버리지 말고 니트 옷의 보풀제거기로 쓰세요. 옷은 펼쳐서 살살 밀어주면 보풀이 없어집니다. 소현미(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직장 생활을 했던 주부라면 교육비를 들이지 않고 자격증 준비를 할 수 있어요. 고용보험을 한 번이라도 냈다면 한국고용안전센터(노동부)에서 무료로 제빵기술이나 미용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노동부 싸이트에 들어가 취업 등록을 하면 교육비는 물론 교통비도 지원이 되더라고요. 김근환(인천시 서구 마전동)


●향수를 다 쓰고 난 후 용기에 다른 향수를 담아 쓰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약국에서 파는 앨콜로 향수병을 닦으면 새 용기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예호수(경남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박진희(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쓰레기 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두세요. 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김정화(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아이들이 스티커를 여기저기 붙여서 잘 안 지워지면 모기약을 쓰세요. 스프레이형 모기약을 뿌린 후 마른 걸레로 닦아주면 감쪽같이 깨끗해집니다. 한윤주(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음료수 페트병의 플라스틱 뚜껑이 잘 안 열리면 고무줄을 여러 번 감아서 열어 보세요. 쉽게 열 수 있어요. 빅민혜(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두부를 부칠 때 두부가 프라이팬에 잘 눌어붙죠. 이럴 때는 끓는 소금물에 두부를 살짝 끓인 다음 팬에 부치세요. 팬에 눌어붙지도 않고 두부도 단단해집니다. 지영란(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가스레인지를 닦을 때 김 빠진 맥주를 써보세요. 마른 걸레에 맥주를 적셔 찌든 때와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어요. 왕명숙(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가죽가방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겼다면 우선 가방을 그늘에 충분히 말린 다음 벨벳 소재의 천으로 닦아내면 곰팡이가 떨어집니다. 그 다음 가죽 클리너나 콜드크림으로 닦아 윤기를 낸 후 신문지로 채워 넣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두면 곰팡이도 안 생기고 냄새도 나지 않아요. 김정연(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거울에 손때가 타서 지저분하면 감자를 활용해 보세요. 감자를 반으로 잘라 거울을 문지른 다음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면 얼룩이 쉽게 지워집니다. 김후진(경남 김해시 내동)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나중에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김정희(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스타킹을 오래 신으려면 스타킹을 샀을 때 포장 그대로 냉동실에 하루 정도 보관해 보세요. 섬유는 차갑게 냉각시키면 질겨지는 성질이 있어서 더 오래 신을 수 있을 거예요. 임영순(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요즘 꽃이 한창 많이 피죠. 꽃을 사다 화병에 꽂아놓을 때 10원짜리 동전을 두어 개 넣어 보세요. 꽃이 더 오래가고 싱싱합니다. 배연이(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벌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실온에서 보관하면 영양분이 밑으로 가라앉아 먹을 때마다 저어야 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그런 수고를 덜어주거든요. 또 진짜 벌꿀은 말랑말랑하게 굳지 절대 딱딱하게 굳지 않아요. 김성숙(전남 순천시 조례동)


●남편 넥타이를 옷걸이에 일일이 걸다보면 공간도 없고 찾기도 힘들죠. 저는 돌돌 말아 종이컵에 넣어 서랍에 보관해요. 그럼 넥타이도 금방 찾을 수 있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임정숙(경기도 평택시 서교동)


●기름을 바닥에 엎질렀을 때는 걸레로 바로 닦는 것보다 밀가루를 뿌려 기름을 걷어낸 후 바닥을 닦으면 일이 훨씬 수월해져요. 김부영(경남 거제시 신현읍)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을 이용하세요. 우선 유리창에 세제를 뿌린 후 그 위에 랩을 붙이고 10분 정도 두었다가 랩을 벗겨낸 뒤 닦으면 깨끗이 닦여요. 랩에 먼지가 다 묻어나거든요. 김해숙(부산시 남구 대연동)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부엌 개수대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여러 방법을 썼지만 숯을 한 덩어리 넣었더니 바로 효과가 나타나네요. 김옥순(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가 잦은 분은 생팥을 헝겊주머니에 1kg 정도 담아 꿰매세요.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뜨거울 정도로 가열한 다음 배에 올리세요. 신기하게도 배 아픈 게 싹 가십니다. 이미경(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행주를 삶을 때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삶으세요. 행주에 밴 음식 냄새가 싹 없어지고 살균 효과도 있답니다. 권채린(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국물을 내고 난 멸치는 다시 말려서 빻거나 갈아서 화분에 거름으로 주세요. 식물이 싱싱하게 잘 자랍니다. 전소현(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잘 들지 않는 주방 가위는 쿠킹호일을 여러 번 잘라 주면 잘 들어요. 잘 안드는 칼도 쿠킹호일을 자르면 잘 든답니다. 이영욱(대전시 서구 월평동)


●김치가 잘 시면 김치를 담을 때 달걀껍질을 씻어 깨끗한 가제수건에 싸서 김치통 안에 함께 넣으세요. 김치가 잘 시어지지 않습니다. 최동숙(울산시 동구 전하동)


●냉장고의 음식 냄새는 구리선을 이용하세요. 구리를 감아서 냉장고 한쪽에 두면 어떤 탈취제보다 효과가 좋아요. 박순심(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


●몸에 종기가 생겨 고름이 생기면 느릅나무 가루를 물에 개어서 콩알만큼 부치세요. 고름이 빠지고 새 살이 돋습니다. 이애숙(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아이가 변비가 있으면 고민되죠. 약을 먹이거나 관장을 하자니 찜찜하고요. 이럴 땐 좌욕을 시키세요. 항문근육이 이완되어 아이가 쉽게 변을 봅니다. 김종은(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실수로 세탁기에 세제를 많이 쏟아 넣으면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오잖아요. 이럴 땐 소금을 한 숟가락 정도 넣어주세요. 거품이 신기하게 줄어듭니다. 고영희(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감자나 당근 껍질이 두껍게 깎이면 아깝잖아요. 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요. 그럼 껍질만 얇게 벗겨집니다. 김우영(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설탕이 딱딱하게 굳는다면 설탕을 넣은 용기 안에 쌀알도 조금 넣으세요. 쌀알이 설탕이 습기로 인해 뭉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운영유(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투명 테입을 쓸 때 끝 부분을 찾느라 힘들죠. 끝 부분에 작은 단추를 붙여 놓으면 다음에 쓸 때 잘린 부분을 찾기가 쉬워요.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하수구에서 나는 냄새가 고민이죠.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묶어서 하수구 구멍 위에 올려 놓으세요. 냄새 걱정이 없어질 거예요. 이은영(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소다를 푼 물을 묻혀 두면 싹 없어져요. 옷에 밴 과일 물도 소다를 묻혀서 빨면 깨끗해집니다. 곽완수(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오랫동안 냉장 보관할 때 겉 부분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팩에 보관하세요. 색깔이 변하거나 딱딱해져서 맛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서경희(울산시 남구 신정동)


●매를 맞는 자녀가 억울하다거나, 때리는 부모가 밉다는 느낌을 갖는다면 체벌은 폭력 이외의 의미가 없어요. 체벌보다는 강한 어조의 말투나 화난 표정으로 아이 눈을 보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등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한상선(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여름이라 모자를 자주 쓰게 돼 그만큼 세탁도 자주 하죠. 모자를 말릴 때 모양이 쭈글쭈글해지기 쉬워요. 이 때는 풍선을 모자 크기만큼 불어 모자 안에 넣고 말리면 됩니다. 김선진(부산시 남구 대연동)



●새 구두나 샌들을 신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긁히고 흠집이 나죠. 이럴 땐 물파스를 이용해 보세요. 물파스를 묻히고 마른걸레로 문지르면 흠집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이지영(대구시 북구 읍내동)


●스탠드 갓을 청소하려면 휴지로 갓을 덮은 뒤 주방용 세제액을 분무기에 담아 뿌리세요. 10분 정도 지난 후 휴지를 떼어내고 마른걸레에 물을 묻혀 닦아내면 손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김경희(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청바지를 세탁하면 길이나 품이 줄어들잖아요. 이럴 땐 세숫대야에 물을 붓고 식초 1큰술을 섞어 30분 정도 청바지를 담가 두었다가 빠세요. 그럼 청바지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정혜영(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붙어 잘 안 닦이죠. 그럴 땐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고희재(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생선 비린내가 그릇에 배었다면 마시고 남은 녹차잎을 이용하면 좋아요. 큰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비린내가 나는 그릇과 녹차잎을 함께 끓이면 그릇에 밴 냄새가 쉽게 없어져요. 이정화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탈모가 걱정된다면 솔잎을 한 다발 묶어 머리 위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 주세요. 맛사지가 되어 두피 건강에 좋고 탈모도 방지됩니다. 이진애(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우산대가 녹이 슬어 지저분해졌다면 걸레에 샴푸를 조금만 묻혀 닦아보세요. 힘들이지 않고 금방 깨끗해집니다. 문세영(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상갈리 금화마을)


●옥수수 통조림 등을 다 먹고나면 깡통을 화분으로 쓰세요. 깡통 밑에 구멍을 내어 흰 페인트를 칠해 꽃을 심으면 됩니다. 박영자(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꽃을 꽂을 때 물이 든 화병 안에 레몬 몇 조각을 함께 넣으세요. 꽃이 쉽게 시들지 않고 투명한 화병이면 더욱 상큼해 보여요.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핸드폰 사용 후 꼭 종료 버튼을 누르세요. 종료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폴더를 닫으면 10초 후에 자동 종료되어 10초 동안의 요금이 부과되거든요. 조미정(경북 구미시 황상동)


●저는 허브를 몇 가지 사다 키우고 있어요. 차로도 마시고 음식에 넣어 요리하기도 합니다. 잎사귀만 따서 말렸다가 한지에 싸서 신발장에 두었더니 녹차보다 냄새 없애는 효과가 뛰어나네요. 또 주머니를 만들어 말린 허브를 넣어 모빌로 만들어 거실에 두었더니 은은한 향이 너무 좋네요. 김경희(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국물을 내고 난 멸치는 다시 말려서 빻거나 갈아서 화분의 거름으로 주면 좋아요. 전소현(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세면대나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을 때는 소다를 이용해 보세요. 소다 한 컵 정도를 배수구에 넣고 그 위에 식초를 한 컵 부으면 하얀 거품이 올라옵니다. 이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막혔던 배수구가 뻥 뚫려요. 송경진(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옷에 묻은 초콜릿 얼룩은 여간해선 잘 안 지워져요. 이럴 땐 주방세제와 빙초산을 반반씩 섞어 마른수건에 조금만 묻혀 닦아주세요. 그런 후 세탁을 하면 얼룩이 말끔히 없어집니다. 황미숙(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


●여름철 구두에서 나는 발 냄새가 역하면 신발 세 켤레를 갖고 번갈아 가며 신으세요. 그리고 앨콜 묻힌 거즈로 신발 속을 깨끗이 닦아서 잘 말리면 냄새가 안 납니다. 발 씻을 때 녹차 우린 물을 이용해도 좋아요. 류경미(울산시 남구 선암동)


●된장을 장독에 담아 보관할 때 된장 위에 비닐봉지 안에 굵은소금을 담아 꾹꾹 눌러 놓았더니 곰팡이나 다른 이물질이 안 끼어 좋아요. 김영숙(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과일 껍질에는 농약이 많아 잘 씻어야 해요. 식초나 소금을 녹인 물에 과일을 몇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는 것이 좋아요. 특히 포도나 딸기처럼 문질러 씻을 수 없는 것은 식촛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으면 농약 걱정을 덜 수 있어요. 이덕령(인천시 서구 가정동)


●가구를 새로 장만하면 새 가구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죠. 이럴 때는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가구를 닦아주면 냄새가 금세 사라져요. 홍복자(부산시 남구 감만동)


●바퀴벌레로 고민이라면 스카치테입을 이용하세요. 스카치 테이프를 길게 잘라 끈끈한 부분을 바깥으로 붙이면 바퀴벌레가 냄새를 맡고 왔다가 테입 위에 붙거든요. 김영이(경북 경산시 중방동)


●강아지가 마룻바닥에 소변을 봤다면 걸레로 닦은 후 소다를 뿌리세요. 얼룩도 안 남고 냄새도 제거해줘요. 정하나(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은으로 된 액세서리를 쓰다보면 색이 변하죠. 이럴 땐 베이킹파우더를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끓을 때 은제품을 잠시 담가 두었다가 꺼내면 깨끗해집니다. 조성아(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야채를 오래 보관할 때는 씻지 말고 신문지에 그대로 싸서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좋아요. 생강은 흙을 넣은 화분에 묻어두면 좋고 버섯은 살짝 데쳐서 한 번 먹을 분량만큼씩 나누어 냉동 보관하세요. 이근순(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헤어 젤을 바를 때 너무 쎄팅이 강하면 부자연스럽죠. 전 물을 조금 섞어서 씁니다. 헤어스타일을 훨씬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서정미(대구시 동구 효목동)


●탄 밥의 냄새를 없애려면 밥 위에 깨끗한 흰 종이를 깔고 그 위에 숯을 올려놓으면 밥의 탄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박영자(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옷에 자장면이 묻었다면 무로 문지른 후 세탁하세요. 얼룩이 쉽게 지워져요. 최현주(대전시 중구 유천동)



●가구에 색연필 낙서 자국을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세요. 커피잔의 오래된 얼룩도 치약으로 잘 지워집니다. 조미자(인천시 남구 주안동)


●습기가 많을 때는 김이나 과자를 잠깐만 내 놓아도 금방 눅눅해집니다. 그럴 땐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만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져요. 조금숙(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저는 꽃을 좋아해 자주 생화를 꽂는데 금방 시드는 것을 막으려고 꽃병에 락스를 두세 방울 떨어뜨려 놓아요. 꽃이 열흘은 갑니다. 김은자(전북 고창군 고창읍 성두리)


●저는 우유팩을 잘라서 도마로 쓰고 있어요. 김치나 기름진 음식 자를 때 냄새도 안 나고 얼룩 걱정도 안해도 돼 좋아요. 최일성(서울시 구로구 개봉본동)


●저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피가 옷에 묻으면 얼룩이 져 잘 안 빠지죠. 그럴 땐 과산화수소를 솜에 묻혀 문질러주면 감쪽같이 없어진답니다. 공선영(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김밥을 썰 때 칼에 식초를 살짝만 바르면 김밥이 잘 터지지 않고 잘 썰어져요. 이혜정(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장마철엔 습기가 많아 씽크대에 곰팡이가 잘 생기죠. 저는 소다를 사용해요. 물 한 컵에 소다를 한 스푼 넣어 닦아주면 곰팡이가 말끔히 제거됩니다. 윤희정(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설사를 할 때 설탕 8큰술에 소금 1큰술을 섞어 15분마다 먹으면 설사가 멎는다고 해요. 또 초기 콧물 감기에는 큰 대야에 뜨거운 물을 담고 소금을 풀어 발을 담그면 효과가 있어요. 김병연(경북 안동시 용상동)


●침대나 서랍장 밑은 닦기가 힘들죠. 물걸레로 닦지 말고 나일론 양말을 손에 끼고 한번 싹 닦으세요. 머리카락, 먼지가 정전기로 인해 말끔히 묻어 나온답니다. 김명선(광주시 동구 충장동)


●고기 산적이나 생선을 구울 때 꼬치에 식초를 묻히면 음식이 들러붙지 않고 잘 빠져요. 또 전화기의 세균과 손때는 식초 묻힌 수건으로 닦아주면 좋아요. 목민정(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미역이나 건어물을 빨리 불리고 싶을 때 물에 설탕을 넣어 불리세요. 금방 불리는데 효과가 있어요. 조현주(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고 몸에서 열도 많이 나죠. 이럴 땐 유황오리고기가 좋다고 해요. 해독하는 효과도 있고 혈액순환에도 좋다 합니다. 김막내(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저는 옷장에 넣는 방습제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고 있어요. 염화칼슘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고 한지로 덮어주세요. 물이 생기면 버린 후 염화칼슘을 또 넣으면 됩니다. 이은정(전북 익산시 어양동)


●아이와 함께 방학동안 웹서핑을 하면서 자연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한국자생식물원은
www.kbotanic.co.kr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www.indica.or.kr입니다. 방지원(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달걀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껍질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둥근 쪽을 위로 놓아두세요. 둥근 쪽이 달걀이 호흡하는 부분이라고 해요. 김광예(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식촛물에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나면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박소영(경남 창원시 대방동)


●물고기를 키울 때 물이 금세 뿌옇게 되지요. 이럴 때는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해 물이 깨끗하게 오래 갑니다. 유정희(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냉동실에 보관했던 재료를 녹일 때 얼음물이 스며들어 맛이 더 떨어집니다. 이럴 땐 철망이나 소쿠리에 담아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세요.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이불에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의외로 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이불을 두들겨 주면 70%이상 죽는다고 해요. 햇볕 좋은 날 이불을 팡팡 두드리세요. 서주영(충남 천안시 신방동)


●돗자리에 담뱃재가 떨어져 검게 탔을 때는 탄 부분을 긁어내고 가장자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면 눈에 잘 띄지도 않고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아요. 정우연(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샴푸할 때 향수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세요. 은은한 향기가 나서 사람들이 무슨 샴푸를 쓰는지 물어 볼 정도랍니다. 김영아(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집 안 곳곳의 곰팡이 핀 곳에는 물과 앨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뿌려주세요. 곰팡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김정윤(부산시 진구 범천동)


●흰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세요. 흰옷이 더욱 희게 됩니다. 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주신 비결입니다. 김용조(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음악 카세트 테입이 늘어졌다면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소리가 원상태로 돌아와요. 최유미(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김경로(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빗자루가 더러워졌을 때는 빗자루를 1시간 정도 소금물에 담갔다가 물로 깨끗이 헹군 후 그늘에 말리세요. 새로 산 빗자루 같아져요. 이세라(광주시 서구 풍암동)


●집에서 화분을 분갈이 할 때 화분 맨 아래에 작은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깔고 흙을 담아 보세요. 물도 잘 빠지고 틈새가 있어 뿌리가 잘 썩지 않아요. 한지민(서울시 양천구 목동)



●S자 고리를 활용하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장의 벽면에 붙여서 가방이나 모자를 걸면 구겨지지도 않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김민경(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잠이 잘 안 올 때는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구부려 보세요.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엄지발가락으로 몰려 쉽게 잠들 수 있어요. 윤지혜(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김기현(울산시 남구 무거동)


●세제 대용품을 소개할게요. 감자는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소주는 냄비의 탄 바닥, 식초는 생선 냄새가 밴 팬을 닦으면 좋아요 장은주(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바퀴벌레 때문에 걱정이라면 은행잎을 바퀴벌레가 잘 다니는 곳에 놓아두세요. 놀랍게도 바퀴벌레가 없어집니다. 김정현(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이불에 곰팡이를 예방하려면 햇볕에 이불을 털어 말린 후 이불 사이에 신문지를 넣고 보관하면 됩니다. 박미자(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임신 8개월 된 임신부입니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보건소를 다니니 너무 좋더라고요. 임산부 교실도 있고 철분제도 주고 간단한 초음파 검사도 해줍니다. 또 모유수유도 권장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박현주(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강인숙(경남 김해시 장유면 삼문리)


●옷을 다리미로 다리다가 눌었을 때는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조금 떨어뜨려 잘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구세요. 손상된 옷감이 많이 좋아집니다. 정수연(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아이가 장난감으로 방을 어지럽혀 제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예요. 지름이 1m 이상 되는 천이나 비닐을 둥글게 만든 뒤 가장자리에 돌아가면서 구멍을 뚫어 끈을 넣어 매트로 만듭니다. 그 위에서 아이가 놀게 한 후 정리할 때는 끈을 잡아당겨 주면 주머니처럼 모아져서 장난감을 쉽게 치울 수 있어요. 송희선(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흰 옷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살균작용도 있어 일석이조예요. 윤새미(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방충망에 낀 먼지를 털어내기 힘들죠? 이럴 때는 마른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최은주(경남 김해시 외동)


●수돗물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가 싫다면 녹차티백이나 숯을 사용하세요. 물에 담가 놓으면 냄새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종진(대전시 서구 가수원동)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은 버리기 아깝죠. 여기에 양파 조각을 많이 넣어주세요. 기름이 깨끗해져서 다시 쓸 수 있어요. 박은주(경남 창원시 도계동)


●김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말고 생선 비린내를 없애는 데 사용하세요.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심한 생선에 맥주를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히 없어져요. 이선희(부산시 북구 반덕동)



●현관 바닥을 청소하기 귀찮을 때는 신문지를 깐 다음 물을 뿌려 닦아주세요. 걸레로 닦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이연이(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아이들 가지고 노는 찰흙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밀가루에 식용유와 설탕, 소금을 조금 넣고 수입식품점에서 파는 주스가루도 넣어 색을 내세요. 물은 반드시 끓인 물로 쓰세요. 반죽하면 2주 이상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이은자(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불면증이 있다면 베개 속에 참숯을 잘게 부수어 넣어두세요. 숙면에 도움이 된답니다. 전영(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우산에 구멍이 났다면 백반을 물에 섞어 헝겊에 묻혀 우산을 닦아주세요. 그리고 햇빛에 말리면 구멍이 감쪽같이 없어진답니다. 석양희(부산시 중구 신창동)


●전화기는 손때도 잘 타고 세균도 많아요. 식초 두세 방울을 묻혀 헝겊으로 닦아주세요. 찌든 때도 잘 닦이고 위생상 좋답니다. 목민정(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스타킹의 올이 풀리는 것을 방지하려면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타서 헹구세요. 올이 풀리는 것도 막아주고 땀 냄새가 배어드는 것도 막아줍니다. 이혜석(울산시 중구 서동)


 

●음료수를 담아 놓은 유리병은 아무리 닦아도 냄새가 남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는 뜨거운 물로 병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하루 정도 넣어 두면 냄새가 말끔히 없어진답니다. 김원경(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집 안 곳곳에 강아지 냄새가 배이면 골치가 아플 정도죠. 강아지 집에 소다를 한지에 싸서 놓아 두세요.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져요. 왕호현(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땀에 절은 옷을 그냥 세제로 빨면 나중에 누렇게 탈색이 됩니다. 20분 정도 식촛물에 담가두었다가 찬물에 헹구면 땀으로 얼룩진 옷이 깨끗해져요. 최재옥(대구시 동구 입석동)


 

●행주를 간단하게 삶고 싶을 때는 깨끗한 우유팩에 행주를 넣고 전자 레인지에 1분30초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조현숙(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흰 옷을 더욱 하얗게 삶으려면 삶는 물에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넣고 함께 삶아보세요. 진해선(충남 천안시 쌍용동)


 

●아이들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 난감할 때가 있죠. 이럴 때는 헤어무스를 묻혀 손바닥으로 비비면 잘 떨어져요. 김도희(부산시 진구 연지동)


 

●마시다 남은 맥주로 화초 잎을 닦으면 윤기가 나고 좋아요. 김부영(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옷에 음식을 흘렸는데 바로 세탁할 수 없다면 치약으로 닦으세요. 음식 냄새가 말끔히 가시고 세탁 후에도 얼룩이 남지 않아요. 오민자(서울시 도붕구 창동)


 

●선물 받은 꽃을 오래도록 보관하고 싶다면 꽃잎에 살짝 물을 뿌려 전자 레인지에 3분 정도 가열한 후 말리세요.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김명숙(경북 경산시 사동)  


 

●아이가 사용하던 우유병은 버리지 말고 계량컵으로 활용하세요. 우유병에 계량 눈금이 있어서 조미료를 넣어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평소에 잘 안 쓰는 향수를 솜에 적셔 스탠드의 전구를 닦아보세요. 불을 켤 때마다 은은한 향이 퍼져 좋답니다. 이희숙(대구시 남구 봉덕동)


 

●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해 야채가 시들었다면 레몬즙을 떨어뜨려 보세요. 금방 싱싱해집니다. 허명순(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조화를 깨끗하게 닦으려면 세제를 물에 희석해 스프레이로 골고루 뿌려둔 후 샤워기로 세게 헹궈주세요. 속속들이 깨끗하게 닦이더라고요. 박노경(인천시 동구 송림동)


 

●외식을 할 때도 열량이 적은 저칼로리 음식을 드세요. 프라이드 치킨보다는 전기구이 통닭을, 감자튀김보다는 찐 감자, 볶음밥 대신 비빔밥, 팝콘 대신 강냉이, 양념갈비구이 대신 생등심구이를 드세요. 강선아(전북 군산시 산북동)  


 

●속이 단단한 무를 고르려면 무잎이 파랗고 생기가 있는 것을 고르세요. 하얗고 시들한 건 빈 무가 많아요. 권금희(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냉장고 문에 구입한 식품의 이름과 날짜, 양을 적어두면 있는 물건을 또 사지 않게 됩니다. 식비도 줄이고 버리는 음식도 줄어들어요. 공옥미(부산시 북구 금곡동)


 

●땀에 젖어 색이 변한 은제품은 쿠킹 호일에 싼 후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식히면 됩니다. 묶은 때가 호일로 다 옮겨져 호일은 까맣게 되고 은제품은 새것처럼 깨끗해져요. 하미선(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새로 산 냄비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면 냄비를 안팎이 모두 뜨거워질 정도로 불 위에 올려놓으세요. 그런 다음 물과 야채 부스러기를 넣고 한동안 끓이면 냄새가 완전히 제거됩니다. 조은숙(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생선 등을 팬에 구울 때 우유팩을 뚜껑으로 써보세요. 나중에 기름이 튄 뚜껑을 닦지 않아도 되니 한결 편하답니다. 이경옥(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색이 많이 바랜 청바지를 새로 산 청바지와 함께 세탁기에 돌리니 색깔이 진해지더라고요. 설미영(대구시 동구 효목동)


 

●부엌 바닥이나 냉장고 손잡이 등의 손때나 기름때가 잘 안 지워지나요? 저는 주방용 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수세미에 묻혀 닦은 후 마른걸레로 닦아줍니다. 얼룩덜룩한 때가 깨끗이 없어집니다. 김경미(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먹다 남은 케익 보관법을 알려드릴게요. 케익 상자 속에 사과 한 조각을 넣어 함께 보관하세요. 그러면 사과의 수분이 나와 케익 굳는 것을 막아 주어 촉촉한 케익을 먹을 수 있답니다. 이명주(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식탁 위나 화장대 등의 손때와 기름때는 감자를 활용해 지우세요. 감자를 반으로 잘라 단면으로 문질러 준 후 깨끗한 물걸레로 다시 닦으면 말끔해집니다.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의 누런 때를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곳에 치약을 묻히고 햇빛에 1시간 정도 둔 후 세탁기에 돌리면 감쪽같이 하얗게 변한답니다. 정순이(인천시 남동구 용현동)  

 

●매직펜을 쓰는 화이트 보드는 오래 쓰면 얼룩이 잘 안 지워지죠. 이럴 땐 모기약을 뿌린 후


티슈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이주연(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밤을 찐 후 뜨거울 때 바로 찬물로 씻어주면 속껍질이 아주 잘 벗겨져요. 호두도 속껍질을 쉽게 벗기려면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이쑤시개로 살살 문질러주면 잘 벗겨집니다. 허경운(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저는 부엌 청소할 때 베이킹 파우더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씽크대나 가스레인지 등을 닦을 때 일반세제보다 더 효과가 좋아요. 유준주(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피부에 가시가 박혔다면 부추를 짓이겨 상처 부위에 얹어 주세요. 그러면 가시가 뾰족히 솟아 오른답니다. 가시를 뽑은 후 소독하고 연고 바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김소연(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뚝배기를 오래 쓰려면 밑바닥에 식용유를 바른 후 가스레인지에 얹어 약한 불로 5분 정도 데운 후 다시 센 불에 기름이 마를 정도로 데워서 쓰세요. 그러면 깨지지 않고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답니다. 정금순(인천시 동구 송현동)  


 

●식탁 위에 생긴 냄비 자국을 없애려면 자국이 난 지 30분안에 마요네즈를 발라 30분 지난 후 마른 걸레로 닦아내세요. 자국이 깨끗이 없어집니다. 이아라(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안동)


 

●그릇과 음식도 궁합이 맞아야 한답니다. 튀김은 금속 그릇에 담으면 안 좋아요. 지방이 금속에 닿아 산화되면서 몸에 해로운 물질을 만들어요. 또 플라스틱 용기에 닿아도 화학성분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요구르트는 금속 수저로 먹지 않는 게 좋아요. 요구르트의 발효성분과 닿아 유산균이 많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조은미(경북 구미시 옥계동)


 

●설탕 보관통에 개미가 꼬인다면 입구에 고무줄을 묶어두세요. 개미가 고무 냄새를 싫어해 피해갑니다. 허정란(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빨래를 삶을 때 소금을 넣고 해보세요. 옷감이 훨씬 하얗게 됩니다. 또 삶을 때 반드시 뚜껑을 닫고 삶아야 됩니다. 열고 삶으면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어 누렇게 변색이 될 수 있거든요. 안정희(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칼이나 바늘을 보관할 때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어 보관하세요.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김현숙(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감자를 보관할 때 상자에 사과 하나를 함께 넣어보세요. 싹도 잘 안 나고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한지연(서울시 양천구 목동)


 

●바나나 껍질로 가죽신발이나 가방을 닦으세요. 반짜반짝 윤이 납니다. 김정은(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먹다 남은 두부는 물에 소금을 살짝 뿌려 담아 냉장보관하면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또 바나나는 실온에 둬도 좋지만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얼렸다가 꺼내 녹여 먹으면 좋아요. 엄인정(경남 진해시 충의동)


 

●냉장고를 청소할 때 식초를 물에 타서 수건에 묻혀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어요. 박은경(인천시 서구 원당동)


 

●빗자루에 먼지가 많이 붙어 있다면 물과 소금을 10대 1의 비율로 섞어 빗자루를 30분 정도 담가 두세요. 그런 후 햇볕에 말리면 빗자루가 깨끗해져요. 조희경(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화장실 거울에는 김이 잘 서리죠. 이럴 때는 비누를 칠한 후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아주면 됩니다. 얇은 비누막이 생겨 습기가 차도 거울에 김이 서리지 않는답니다. 강정숙(광주시 북구 각하동)


 

●안경에 김이 서려 곤란할 때가 많죠. 이럴 때는 렌즈에 비누칠을 한 다음 닦아주세요.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줘도 효과가 있어요. 김장수(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주전자 속의 물때는 소금으로 닦으세요. 스펀지에 소금을 묻혀 주전자를 닦으면 아주 깨끗해져요. 김희곤(대전시 중구 용두동)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쓰려면 잉크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죠. 이럴 때는 볼펜의 끝 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쓰면 잘 나옵니다. 정혜주(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는 먼저 흙을 털어 낸 후 감자의 단면으로 문질러주세요. 그런 후 세탁을 하면 진흙 얼룩이 말끔하게 없어져요. 김다연(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술 마신 다음날 단감을 드세요. 단감의 타닌 성분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시켜주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성주은(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손가락에 가시가 박혔다면 그 부위에 얼음을 얹은 후 바늘로 가시를 빼세요. 얼음이 손가락 신경을 잠시 마비시켜 아프지 않게 뺄 수 있거든요. 김순화(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채소는 뭐든지 잎이 너무 크고 뿌리가 지나치게 굵은 것은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한 것이에요. 또 오이는 크기가 고르지 않고 휜 것은 피하세요. 정혜정(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고기를 먹고 난 후 팬이나 그릇에 묻은 기름기는 잘 안 닦이죠. 이럴 땐 밀가루를 살짝 뿌린 후 닦아내면 기름기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이혜정(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시트지를 활용해 보세요. 벽돌 무늬의 시트지를 싱크대에 붙였더니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이영권(울산시 동구 방어동)  


 

●손에 음식 냄새가 배었다면 식촛물에 손을 씻으세요. 혹은 설탕으로 문질러 줘도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김정원(경북 칠곡군 동명면 송산동)


 

●삶은 달걀을 깨끗하게 자르려면 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썰어보세요. 반숙한 달걀은 양쪽 끝부분을 조금 잘라낸 다음 평평하게 세운 후 실을 이용해 자르면 깔끔하게 자를 수 있어요.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요리하면서 기름이 튄다면 소금을 한 줌 넣어보세요.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간 조절 잘 하시고요. 한송이(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효자촌)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우유와 바나나를 함께 드세요. 불면증을 치유하는 데 효과가 있어요. 김경선(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머리맡에 양파를 놓고 주무세요. 양파 특유의 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 편히 잠들 수 있어요. 김영현(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아이들 비누방울 놀이를 위해 제가 직접 만들어봤어요. 글리세린에 주방용 세제, 물, 물엿을 섞어 만들었더니 비누방울이 만들어지네요. 물엿을 넣어야 방울이 단단해져요. 박영기(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겨울에는 귤을 상자째 사놓고 먹곤 하는데 곰팡이가 피어 오랫동안 보관하기가 힘들죠. 소금물에 귤을 한 번 씻어 준 후 보관하면 농약도 제거되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김형희(경북 구미시 형곡동)


 

●행주를 매번 삶으려면 번거롭죠. 저는 세제로 빤 후에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주는데 삶아 빤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강은주(제주도 제주시 일도동)


 

●옷에 크레파스가 묻었다면 옷 위아래에 하얀 종이를 대고 다림질을 하면 크레파스가 종이에 묻어납니다. 김연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휴대폰 배터리를 랩으로 꽁꽁 싸서 냉동실에 하루 정도 보관하면 오래 쓸 수 있어요. 임인정(경남 진해시 충의동)  


 

●피 묻은 옷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김해맑음(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프라이팬의 눌은 때가 잘 닦이지 않으면 굵은소금을 뿌려서 닦아보세요. 송근애(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청바지를 처음 사서 빨면 길이나 품이 줄어들죠. 이럴 땐 세숫대야에 물을 붓고 식초 1큰술을 넣어 청바지를 담갔다가 헹군 후 말리면 청바지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김원경(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구두를 닦을 때 윤이 잘 안 나면 구두약을 바른 후 가스레인지 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쬐어 주세요. 조재형(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와이셔츠 등을 세탁기에 빨면 옷이 엉켜 불편하죠. 저는 옷 중앙의 단추를 소맷단의 단추구멍에 끼워 세탁해요. 옷감도 안 상하고 빨래도 엉키지 않아요. 이수야(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입구가 작아 수세미가 안 들어가는 용기는 세제 한 방울에 달걀껍질 부순 것을 함께 넣고 흔들어 주세요. 깨끗하게 닦입니다. 이정열(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시트지를 활용해보세요. 우리 집의 씽크대는 진한 녹색으로 얼룩도 잘 타고 촌스러웠는데 바닥재와 비슷한 마루무늬 시트지를 붙였더니 이웃들이 새로 구입한 줄 알더군요. 이인학(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김치 위에 도토리잎을 얹어 보관하면 김치가 금방 시지 않는답니다. 박정자(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생화를 오래 꽂아 두고 싶다면 꽃병 속에 표백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어서 꽃에 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답니다.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우산을 깨끗하게 쓰려면 세탁도 중요해요. 큰 대야에 세제를 풀고 우산을 넣고 휘휘 저은 다음 물에 헹궈 햇볕에 바짝 말리면 좋아요. 우산 대가 녹슬었다면 미지근한 물에 적신 솔로 문지른 다음 재봉틀 기름을 발라주면 녹이 없어집니다. 김명숙(경북 경산시 사동)  


 

●아이를 데리고 코엑스 전시장에 가보세요. 여러 주제의 흥미로운 박람회가 많답니다. 전시회 일정은 코엑스 홈페이지에 있고 사전 등록을 해 놓으면 무료입장 행사가 많아 금상첨화죠. 지하 1층에서 유모차도 무료로 대여해 주니 이용해보세요. 이진영(제주도 제주시 심양동)


 

●먹다 남아서 김이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마시고 가스레인지 청소할 때 쓰세요. 찌든 때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이선주(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자개가구의 흠이 났다면 마른수건에 식용유에 숫돌가루를 넣어 가볍게 닦아주세요. 흠집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김승주(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전골이나 찌개를 끓일 때 버섯, 감자, 풋고추, 당근 양파에 들깨가루를 갈아서 듬뿍 넣어보세요. 국물 맛도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성윤진(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우리집 별미 김치라면수제비를 소개할게요. 밀가루 반죽을 한 다음 끓는 물에 라면 수프를 넣고 김치도 송송 썰어 넣고 끓이다가 반죽을 넣고 익힙니다. 라면 반 개를 넣고 면이 익을 때쯤 대파를 넣어 개운한 맛을 살립니다. 김나영(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마늘빵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바게트 빵을 도톰하게 자른 후 버터에 다진 마늘과 파슬리를 섞어 빵에 발라준 후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최성재(전북 전주시 효자동)


 

●미역국을 끓일 때 참치 통조림을 넣어보세요. 맛이 전혀 비리지 않고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서인영(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생강을 넣어주세요. 임정한(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고사리나 시금치 등의 나물이 있다면 나물 밀전병튀김을 해보세요. 밀가루 반죽을 얇고 동그랗게 밀어 나물을 넣고 밀가루 풀을 조금 발라 속이 빠지지 않도록 말아준 다음 기름 두른 팬에 익혀 드세요. 권영미(대구시 남구 봉덕동)


 

●초고추장을 맛있게 만들려면 설탕 대신 오렌지 주스를 넣어보세요. 더욱 새콤달콤한 맛이 나요. 박정은(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새송이 볶음을 소개합니다. 새송이 버섯과 청양고추를 올리브유에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살짝 익으면 마요네즈 1큰술과 땅콩가루를 넣어 마무리하세요.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입니다. 강미경(경남 양산시 북부동)


 

●신김치가 많다면 김치그라탕을 해보세요. 김치를 썰어 팬에 피망, 양파, 브로콜리를 함께 넣어 볶다가 밥도 함께 넣어 섞어줍니다. 내열용기에 이것을 넣고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익히면 완성입니다. 강혜민(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매콤한 요리를 할 때는 탄산음료를 조금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난답니다.
박정민(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 대신 사과를 갈아넣거나 사이다를 조금 넣으세요. 이영진(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생선 튀김을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미리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 요리하세요. 비린내가 싹 가십니다. 임현진(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미역비빔밥을 해드세요. 생미역을 데친 다음 굵게 썰어서 따뜻한 밥에 넣고 참기름과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드세요. 별미랍니다. 구교연(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보리차를 끓인 후에 식힐 때 재빨리 식혀야 고유의 보리 향이 유지됩니다. 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주면 향이 더욱 진해져요. 오민순(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된장이 오래되어 맛이 없어졌다면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바싹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섞어주세요. 맛이 좋아진답니다. 박금자(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 맛이 짜졌다면 식초 몇 방울을 떨어 뜨려보세요. 짠맛이 덜해집니다.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시다면 소금을 조금 넣어 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권금희(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고사리를 삶을 때 쌀뜨물에 넣고 삶아보세요. 고사리의 뻣뻣하고 질긴 맛이 없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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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절대적으로 그렇지요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신기 하군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 있어요?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뭐 있어요?
Are you in line?             당신은 줄에 서 있어요?
Are you kidding?           농담이죠?
Are you serious?           진심이예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나를 지원해 주세요
Be my guest.                 사양하지 말고 하세요
Be patient.                     좀 참으세요
Be punctual!                  시간 좀 맞춰
Be right back with you.   곧 당신에게 돌아 올께요
Be seated.                     앉으세요
Beat it.                           이자리에서 꺼져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행동자제를 하세요
Better late than never.      늦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낫지요
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 보다 낫지요
Boy! It hurts.                   이봐, 아퍼요.
Break it up.                     그만 싸워요

[C]
Call me Sam, please.      샘 이라고 불러 주세요
Can I get a ride?             차 좀 태워 줄 수 있어요?
Can you hear me now?   지금 잘 들려요?
Can't argue with that.       왈가 왈부 할 필요가 없지요.
Can't be better than this.   이것보다는 좋을 순 없지요
Cash or charge?              (계산할 때)현금이세요, 카드세요?
Catch you later.               나중에 보자구요.
Certainly.                        확실히 그렇지요.
Charge it please.             크레디 카드로 부탁드려요.
Check it out.                    이것을 확인해 보세요
Check, please.                계산서 좀 주세요
Cheer up!                       기운을 내세요
Cheers!                          건배
(Coffee), please.             (커피) 주세요
Come and get it.              와서 드세요(가져가세요)
Come on in.                    들어 오세요
Come on.                        설마
Congratulations!               축하 합니다
Could be.                        그럴 수도 있겠지요
Couldn't be better then thi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
Definitely.                        확실히 그렇지요
Delicious!                        맛있어요
Depends.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Did you get it?                  알아 들었어요?
Didn't I make myself clear? 제 입장을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나요?
Disgusting!                      기분 나빠. 재수 없어
Do I know it?                    저도 압니다. 누가 아니래요?
Do I look all right?              제가 괜찮게 보여요?
Do you follow me?              내말 알아 듣겠어요?
Do you have everything with you? 모든 것을 가지셨나요?
Do you?                             당신은요?
Doing okay?                       잘 하고 있어요?
Don’t get too serious.          너무 심각하게 그러지 말아요
Don’t miss the boat.            (보트를 놓치듯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Don’t press (push) your luck. 너무 날 뛰지 마세요 (행운을 밀지 말아요)
Don't ask.                         묻지 말아요
Don't be a chicken.            너무 소심하게 굴지 말아요. 너무 겁먹지 마
Don't be afraid.                  두려워하지 마세요
Don't be foolish.                 멍청하게 굴지 말아요
Don't be modest.                겸손해 하지 말아요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Don't be silly.                     싱겁게 놀지 말아요
Don't bother.                      신경쓰지 마세요
Don't bother me.                 나를 괴롭게 하지 말아요
Don't change the subject!    화제를 다른데로 돌리지 마요
Don't get into trouble. (Stay out of trouble.) 사고 치지마
Don't get upset.                  너무 화 내지 말아요
Don't mess with me.            날 함부로 대하려고 하지 말아요.
Don't let me down.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Don't make me laugh.          나를 웃게 하지 말아요
Don't push me!                   너무 강요 하지 말아요
Don't push (press) your luck! 행운을 밀어 내지 마세요. 너무 까불지 마세요
Don't push!                        밀지 말아요.
Don't worry about it.            걱정하지 말아요
Drive safely!                       안전하게 운전해요

[E]
Easy does it.                      천천히 해요. 천천히 하는 것이 잘 하는 거에요
Either will do. (Anything will do.) 둘중에 어떤 것이든 되요 (어떤 것이든 되요)
Enjoy your meal.                  맛있게 드세요
Enough is enough.              충분 하니까 이제 그만 해요
Exactly.                              정확하게 맞어요
Excellent! (Super!)               잘 했어요
Excuse me.                         실례 합니다

[F]
Far from it.                          아직 멀었지요
Fifty-fifty.                            50:50 입니다.
Follow me.                         따라 오세요
For good?                           영원히?
For what?                           왜? 무엇을 위해서요?
Forget it.                            잊어 버리세요. 신경꺼요.

[G]
Get in the line.                    줄을 서세요
Get lost!                             당장 꺼져 버려
Get off my back.                  (등에 업혀 있지 말고) 이제 나를 고만 괴롭혀요
Get real!                            현실적이 되세요. 냉정해 지세요
Get the picture?                  이제 뭔가 그림이 보이세요?
Give it a rest.                     이제 그만 두세요. (이만 좀 쉬세요)
Give it a try.                       노력 해 보세요
Give me a call.                   제게 전화 주세요
Gladly.                              기꺼이 하지요
Go ahead.                         어서 그렇게 하세요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Go for it.                           그것을 한번 해 보시지요. 노력 해 보시지요
Go get it.                           가서 가지세요
Go on, please.                   어서 계속 하세요
Going down?                     내려 가세요?
Going up?                         올라 가세요?
Good enough.                    그 정도면 충분 합니다. 좋습니다
Good for you.                    당신에게 좋은 일이지요
Good luck to you!               당신에게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Good talking to you.            당신과의 대화는 즐거 웠어요
Grow up!                          철 좀 들어라
Guess what?                     뭔지 알아 �추어 보세요.
[H]
Hang in there.                    좀 견뎌 보세요.

Hang loose.                       좀 편히 쉬고 있어요.
Hang on!                           잠깐 기다리세요
Have a nice day.                나이스한 (좋은) 날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지내세요
He didn't show up.             그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He is history to me.             그는 나에게 지난 일이에요
Help me!                            도와 주세요
Help yourself.                     마음껏 하세요
Here is something for you.    여기 작은 선물 받으세요
Here you are.                      여기에 있어요
Hi !                                    안녕
Hold it !                              움직이지 마요
Hold on.                             잠깐 기다리세요
How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How big is it?                     얼마나 큰데요?
How come? (Why?)             왜요?
How do you like here?         여기 좋아 하세요?
How have you been?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ay? 몇번이나 말해야 알겠어요?
How many?                        수가 얼마지요?
How much?                        양이 얼마지요?
How was your trip (vacation)? 여행 (휴가)는 어땠어요?
How?                                 어떻게?
How's everything?               모든 것이 어떻세요?
How's work?                      일은 어때요?
How's you family?               가족은 잘 있어요?

[I]
I agree.                             동의 합니다.
I am (deeply) touched.        감동 정말 되었어요.
I am a little disappointed.     좀 실망했어요.
I am all set.                        난 모든 준비 완료.
I am aware of that.              그것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 am back.                          저 돌아 왔습니다.
I am broke.                         나는 무일푼입니다.
I am coming.                       지금 가요.
I am crazy about her.           나는 그녀에 빠졌어요.
I am exhausted.                  난 기진맥진입니다.
I am fed up with this.           이것에 진저리가 났어요.
I am free.                            한가 합니다.
I am full.                             배불러요.
I am getting hungry.             배가 슬슬 고파 오는데요.
I am going to miss you.        나는 너를 그리워 할 거야.
I am impressed.                  인상이 좋았어요. 감동 받았어요.
I am in a hurry.                   좀 바쁩니다.
I am in need.                      궁색 합니다.
I am nearsighted.                근시입니다.
I am on duty.                      근무중입니다.
I am scared to death.           난 무서워 죽겠어요.
I am serious.                       난 진심이에요.
I am short-changed.             잔돈이 모자라는데요.
I am single.                         나는 미혼입니다.
I am sorry.                           미안해요.
I am starving to death.          배가 고파 죽겠네여.
I am stuffed.                        배가 부르네요.
I am upset.                          화가 납니다.
I bet.                                  내기를 할정도로 자신있다.
I can tell.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렇게 보이는데요.
I can handle it.                    내가 다룰 수 있어요.
I can not handle it anymore.  난 더 이상 다룰 수 가 없어요.
I can’t afford that.                 (주로 재정적으로) 그것을 감당 할 수 없어요.
I can’t help it.                      어쩔수 없어요.
I can't say for sure.              확실히는 말 못 하겠어요.
I can't stand it.                    견딜 수 가 없군.
I can't thank you enough.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I didn't mean to. (I didn't mean it.) 난 그렇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나는 그것을 뜻한 것은 아니었어요)
I don’t believe it.                  난 그것을 믿지 않아요.
I don't care.                        상관하지 않아요.
I don't get it.                        이해를 못하겠네.
I don't like it.                        난 그것을 좋아 하지 않아요.
I doubt it.                             의심이 가는데요 그렇지 않게 생각 하는데요
I fee the same way.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I get it.                                난 알았어요.
I got lost.                            난 길을 잃었어요.
I have got to go now.            난 가야 겠어요.
I have had enough. I quit.     난 이제 진저리가 나요. 그만 둘래요.
I hardly know him.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I hate to eat and run but ...    먹자마자 가기는 싫지만…
I have a long way to go.        난 갈길이 멀었지요.
I have no appetite.                난 식욕이 없네요.
I have no clue.                     난 아이디어가 전혀 없네요.
I have no energy.                  나는 에너지가 없어요.
I have no idea.                     난 별 생각이 없네요.
I have no time.                      나는 시간이 없어요. 바쁘네요.
I haven't got all day.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요. 좀 빨리좀 해 주세요.
I hear you loud and clear.      잘 듣고 있습니다.
I know what!                        뭔가 알아요. 뭔가 아이디어가 있어요.
I love it.                               난 그것을 좋아해.
I made it.                             그것을 달성 해냈다.
I mean it.                             정말입니다. 농담아니에요.
I owe you one.                     신세를 지네요.
I see.                                  알겠습니다.
I still love you.                      나는 너를 아직도 사랑해.
I swear to God.                    난 하나님한테 맹세 합니다.
I taught myself.                     난 고학 했습니다.
I was lucky.                         내가 행운이었지요.
I was told that.                     (누군가 나에게) 그것을 말해 주었어요. 그렇게 들었어요.
I will be in touch.                  제가 연락을 할께요.
I will do it for you.                 제가 해 드리지요.
I will drink to that.                 그것에 동감 입니다.
I will get it.                          (전화등을) 제가 받을 께요.
I will miss you.                     난 너를 그리워 할거야.
I will never make it on time.    내가 제시간에 가기는 틀렸군.
I wouldn't say no.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을께요.
I'm coming.                          가요, 갑니다
In a sense, he is nothing but a suit. 어떤 면에서 그는 허깨비 지요.
Incredible.                           신뢰가 안가는(군요)
Is that all?                           그게 전부에요?
It is chilly.                           날이 쌀쌀하네.
It is humid.                          후덥지근하네.
It is muggy                           날이 찌부둥 하네.
It is out of style.                   유행이 아니네요.
It is painful for me.                나에겐 아픈 (슬픈) 일입니다.
It is time for lunch.                점심식사할 시간입니다.
It is time to go.                     갈 시간 입니다.
It is windy.                          바람이 부네.
It makes sense.                   이해가 되네요.
It takes time.                        시간이 걸립니다.
It’s for you.                          여기요, 전화 왔어요.
It’s not fair. (I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It's all right.                          괜찮습니다.
It's beautiful.                        아름답군요.
It's cool. (Cool)                   (세련되어 보이네요) 멋있네요.
It's free.                              공짜 입니다.
It's freezing.                        얼어 붙네.
It's my fault. (It's not my fault) 내 잘못 이지요. ( 내 잘못이 아닙니다.)
It's all your fault.                  모든게 네 잘 못이야.
It's my pleasure.                  제게 기쁨입니다.
It's my turn.                         이번에 내 차례입니다.
It's now or never.                 지금이던지 아니던지 입니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It's on me. It's on the house. 이건 제가 쏘는 겁니다. 이것은 주인집에서 그냥 주는 겁니다.
It's really bad.                      아주 나빠요.
It's tough.                            터프 하네요. (힘들군요)
It's your turn.                        당신 차례입니다.

[J]
Just about.                           거의~
Just kidding.                         그냥 농담이에요.
Just looking.                         그냥 보는 거에요.
Just a moment.                      잠깐 만요.

[K]
Keep an eye on this, will you? 이것좀 봐줘요, 그럴래요?
Keep going.                         계속 가세요.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해요.
Keep it confidential.              대외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it to yourself.               당신만 알고 계세요.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looking.                      계속해서 찾아 보세요.

Keep out of my way.             제 길을 막지 마세요.
Keep the change.                잔돈을 가지세요.
Keep your chin up!               고개를 드세요. 낙담 하지 마세요. 기운을 내요.
Knock it off.                         그만 두세요.

[L]
Large or small?                    큰거요 아니면 작은 거요.
Let it be!                             그렇게 되도록 두지요.
Let me see…                       자 어떻게 된건지 보자.
Let me think about it.            그것에 대해서 좀 생각 해 봅시다.
Let's give him a big hand.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것으로 마칩시다
Let's eat out.                       자, 외식 하지요.
Let's get down to business.  이제 일을 시작 하지요.
Let's get together sometime.  언제 같이 모여 보지요.
Let's go over it one more time. 자 한번 더 살펴 보지요.
Let's see.                           좀 봅시다.
Let's split the bill.                나누어서 내지요.
Let's try.                             한번 해보지요.
Look who's here.                아니 이게 누구야.
Lucky you!                          자네 운이 좋았어.

[M]
Make a way!                      길을 비켜 주세요.
Make mine well done.         내것은 잘 익도록 해줘요.
Make that two, please.        그것을 2 개로 해 주세요.
Make yourself at home.        집처럼 편하게 하세요.
Many thanks in advance.     미리 감사 드려요.

Many thanks.                     정말 고마워요.
May I interrupt you?             제가 좀 실례를 해도 될까요?
May be.                             그럴지도 모르지요.
Maybe not.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Maybe some other time.       다른 때 해 보자구요.
Me, too.                             나도 그래.
Money talks.                       돈이 만사를 좌우해.
Most likely.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My pleasure.                       제 기쁨입니다.

[N]
Never better.                       아주 좋아요. 최고에요.
Never mind.                        됐어요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
Never say die.                    죽는다는 소리 마라.
Never too late.                    언제나 늦지 않습니다.
Next time.                           다음번에..
Nice meeting you.                만나서 반가워요.
Nice talking to you.              좋은 대화 였어요.
No kidding.                         설마 농담이겠지.
No problem. (No sweet)        문제가 아니네요.
No sweat.                           문제 없어요.
No way.                              절대 안돼요.
No wonder.                         어쩐지 그렇더라.
Not a chance.                      기회가 없어요. (절대 안되지요)
Not bad.                              나쁘지 않은데요. (그런대로 좋군요)
Not really.                           그렇지는 않아.
Not too good. (Not too bad)   썩 좋지가 않네요. (썩 나쁘지 않네요)
Nothing much.                      별거 없어.
Nothing new.                        새로운 것은 없어요.
Nothing new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선 새로운게 없어요.
Now what?                           자 이제는 뭐죠?
Now you are talking.              이제사 바르게 말을 하시는군요.

[O]
Occupied.                            사용중
Oh, dear!                              아니 저런..
Okay.                                  그래. 알았어요.
Okeydokey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 좋아요.
On the contrary.                   반대로.
Once in a blue moon.            아주 가끔요.
Ouch!                                  아야!
Out of question.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P]
Pick it up!                            줏으세요!
Please enjoy yourself.          좀 즐겁게 지내세요.
Please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Please!                               제발..
Poor thing.                          안됐네요.
Pretty good!                         정말 좋지요..
Really?                               정말이에요?
Relax.                                 좀 느긋해져요.

[S]
Same here.                           저도 동감입니다.
Same to you.                        당신도요.
Say cheese!                         치즈라고 말하세요.
Say hello for me.                   나대신 안부 전해줘요.
Say that again?                     다시 말씀 해 주실래요?
Say when.                           (그만하기를 원할 때 ) when 이라고 하세요.
See you later!                       (Later!) 나중에 봐요..

See you.                              나중에 봐요..

Serious?                              진심에요?
Shame on you.                      창피한 줄 아세요.
She is my style. (She is not my style.) 그녀는 내 타입이에요. (그녀는 내 타입이아니에요)
She is very sophisticated.       그녀는 매우 세련되었어요.
Shoot!                                  어서 말해 봐요.

Skip it!                                  다음으로 넘어 가요.
So much for that.                   이제 그 일은 그만하지요.
So soon?                              그리 빨리?
So what?                              그래서 어떻다는 겁니까?
Sold out.                               팔렸어요
Something's fishy.                  뭔가 이상한데..
Something's never changed.    어떤 것은 정말 안변하는군..
Sorry to bother you.                번거롭게 해서 죄송 합니다
Sorry?                                  (누구의 말을 잘못 이해했을 때) 뭐라구 하셨지요?
Sounds good.                        듣기에 좋군요.
Speak out.                             말좀 크게 하세요.
Speaking.                              말하세요.
Speaking Spanish?                 서반어어 하세요?
Stay cool.                              진정해요.
Stay longer.                           좀더 계시지요.
Stay out of trouble.                 말썽을 부리지 말아요.
Stick around.                         옆에 있어 보세요.
Stick with it.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봐요.
Stop complaining.                   불평 좀 그만하시지요.
Suit yourself!                          좋은 대로 하세요.
Super.                                   잘 하는군요.
Sure.                                     물론..
Sure thing.                             확실한 것이지요.
Sweet dreams.                       즐거운 꿈 꾸세요

[T]
Take a guess.(Can you guess?) 맞춰 보세요.
Take care!                              조심하세요. 잘가..(떠날 때)
Take my word for it.                 그것에 대해서는 내 말을 따라요.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ell me about it.                       그것에 대해서 한번 말해 보세요.
Thank God.                             하느님 감사 합니다.
Thanks for calling.                   전화 주셔서 감사 해요.
Thanks for everything.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the compliment.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Thanks for the ride.                  차를 태워다 주어서 고마워요.
Thanks, but no thanks.             감사해요, 그러나 사양해요.
That depends.                         그야 경우에 따라서 이지요.
That figures.                            알겠네요.
That happens.                         그런 일이 일어나지요.
That should help.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at sounds good.                   듣기에 좋군요.
That will be the day.                 그렇게 되면 오죽 좋겠어요.
That's a steal.                         거저 가져가는 셈이지요. 쌉니다.
That's all right.                         그냥 되었어요.
That's all there is to it.              그렇게 하면 되는 그게 전부야.
That's all?                               그게 전부에요?
That's enough about that.          그 것은 그 정도로 충분합니다.
That's enough.                        이제 되었어요.
That's good.                            잘 되었어요.
That's hard to say.                   말하기 곤란한데요.
That's it.                                 바로 그거야.
That's a nice surprise!             이거 뜻밖인데요.
That's not fair.(Tha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That's right.                             맞습니다.
That's the way to go.                바로 그겁니다.
That's what I mean.                  그게 제가 말하는 것이지요.
T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Things will work out all right.     일이 잘 될 것입니다.
This is just between you and me. 우리들 끼리의 비밀입니다.
This is not much.                      약소합니다.
This is urgent.                          긴급입니다.
This one?                                이것 말이에요?
Time will tell.                           시간이 말해 줄 것입니다.
Time's up.                               이제 시간이 되었어요.
Too bad!                                  안 되었군요.
Too expensive.                         너무 비싸네
To the best of my knowledge~    내가 알기로는~
Trust me.                                 나를 믿으세요
Try again.                                다시 해 보세요

[U]
Uh-uh                                     오오 아닌데요
Unbelievable.                           믿을 수가 없네
Up to here.                              (목까지 손으로 대어 보이면서)폭발 일보전이다
Up, or down?                           올라가요? 아니면 내려가요?

[W]
Wait a minute.                          잠시만 기다리세요
Watch out!                               위험해, 주의해요
Watch your language.               말 조심해요
We are in the same boat.          우리는 같은 처지/운명이지요
Welcome home!                       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Well done.                               잘 했어요
What a nerve!                          뻔뻔 하군요
What a relief!                           이제 맘이 놓인다
What a shame.                        이게 무슨 창피한 노릇인가?
What about it?                         그게 어떤데요?
What about you?(What about me?) 당신은 어때요? (나는 어때요?)
What brings you here.              어떻게 오셨지요?
What did you say?                    뭐라구요?
What do you do?                      직업이 뭐지요?
What do you know?                  무엇을 알고 있지요?
What do you mean?                  무슨 의미지요?
What do you say?                     뭐라고 하실래요? 어떠세요?
What do you think of it?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 하세요?
What do you think?                   무엇이라고 생각 하세요?
What for? (For what?)                뭐 때문이지요?
What is it?                               무슨 일이지요?
What makes you say that?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 하세요?
What time is it?                         몇시지요?
What?                                      뭐라구요?
What’s it called?                       그것을 뭐라고 부르지요?
What’s today's special?             오늘 특선 요리가 뭐지요?
Whatever you say.                    뭐라고 하시던지요
What's happening?                    어떻게 지내요?
What's new?                            그동안 새로운 거 있었어요?
What's the big deal?                  뭐가 그 난리에요?
What's the point?                      요점이 뭐지요?
What's up?                               어떠세요?
What's wrong?                          뭐가 문제야요?
When?                                     언제?
Where are we?                         우리가 어디에 있지요?
Where did you stay?                  어디에 머물렀지요?
Where do you live?                    어디에 사세요?
Where is a drugstore?               약국이 어디에 있지요?
Where to ?                               어디로?
Which one?                              어느 것이요?
Who cares!                              알게 뭐야 상관하지 않아
Who is it?                                누구시지요?
Who knows?                            누가 알겠어
Who's there?                           거기 누구죠?
Who's calling?                         (전화를 받으면서) 누구시지요?
Why didn't I think of that?           왜 그걸 생각 못했지?
Why not?                                 왜 아니지요?
Why?                                      왜요?
Win-win situation.                    둘다 이기는 셈이지요
With pleasure.                         기쁨으로 해 드리지요
Would you like some?               좀 해 볼래요?
Wow! 와우

[Y]
Yeah. Yes 네,
Yes and no.                           yes 나 no 라고 할 수 없네요
You are a lucky duck.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You are driving me crazy.        나를 신경질 나게 만드네요
You are getting better.             당신은 점점 좋아 지네요
You are soaked!                     흠뻑 젖었군요
You are teasing me.                나를 놀리시는 군요
You're telling me.                    (당신이 말 안해도) 안 들어도 알고 있어요
You are too much.                   당신 너무 하는군요
You bet.                                 (내기를 해도 괜챦을만치 좋을) 틀림 없어요 물론이지요
You bet?                                내기 할래?
You cannot fool me.                 날 속이지는 못하지요
You can say that again.           지당한 말씀이지요
You first.                                먼저 하세요
You flatter me.                        칭찬이 과하시네요
You have a wrong number.      전화를 잘 못 거셨어요
You got it.                              이해를 하셨군요
You have lost me.                   저를 놓치셨어요. (제가 말을 놓쳤네요)
You look good.                       좋아 보이네요
You must be crazy.                 당신은 미쳤군요
You name it.                           말씀만 하세요
You said it.                             말한게 맞아요
You should get in shape.         몸을 좀 가꾸는게 좋겠는데요
You stay out of it.                    넌 이것에 끼어 들지 마
You went too far this time.        이번엔 좀 과하셨군요
You win.                                당신이 이겼어요
You're wasting your time.         당신은 당신의 시간만 낭비하고 있어요
You're welcome.                     천만에요



[특별부록]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10.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11. 사람을 존중하라.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4.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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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림수산식품부/보건복지가족부

 

괴담1 : 소를 이용해 만드는 화장품, 생리대, 귀저귀 등 600가지 제품을 사용해도 광우병에 감염된다.
[사실]
 O 감염사례가 없고, 과학적 근거도 전혀 없습니다. 정말 괴담입니다.
 O 의약품과 화장품에 사용되는 젤라틴이나 콜라겐은 소가죽 등을 이용해서 생산되는데

     여기에는 광우병 원인물질인 변형 프리온이 없습니다.
 O 동물의 질병과 위생에 관한 권위 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도

     이들 제품은 광우병을 옮길 우려가 없는 것으로 인정하여 자유롭게 교역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괴담2 :  광우병 쇠고기를 다룬 칼과 도마에 의해 수돗물까지 오염된다.

[사실]
 O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는 특정위험물질이 제거된 안전한 것으로 칼과 도마는 물론,

     수돗물을 통해서 광우병이 전파될 수 없습니다.

 

괴담3 : 미국 사람들은 대부분 호주나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먹는다.

[사실]
 O 미국에서 생산되는 쇠고기의 95% 정도는 미국 내에서 자체 소비되고

     약 5% 정도가 수출됩니다. 
 O 미국은 호주나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만,

     이들 대부분 중저가 품질로 햄버거 등 가공 식품에 사용됩니다.

 

괴담4 : 한국인의 95%가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사실]
 O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특정한 유전자 하나가 인간이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과학적인 판단입니다.
 O 우리나라 사람의 M/M동일형 비율이 94.3%, 일본 93%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 결과를 가지고 반드시 M/M동일형이 인간 광우병 위험성이 높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 즉, 단일 유전자 하나가 전체 질환의 발병을 좌우하지 않습니다.
     ※ 한국사람, 일본사람 등 동양인은 감수성이 비슷하다는 뜻이지만

        외부관련요인(SRM등 prion이 많은 부분)이 통제되면 발병하지 않는다는 뜻임.

 

괴담5 : 미국에서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는 강아지, 고양이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O 최근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는 강아지 등 반려동물의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O 미국인들도 30개월령 이상 된 쇠고기를 광우병 위험물질 제거 후 먹고 있습니다.
 O 국제수역사무국에서도 미국과 같이 ‘통제된 위험국가’에서 생산된 30개월령 이상 쇠고기는

     특정위험물질을 제거하는 경우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괴담6 :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쇠고기는 다르다.
[사실]
 O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가 수입하는 쇠고기는 같은 품질의 쇠고기입니다.
     - 재미교포 250만명, 미국인 3억명이 먹는 것과 똑같은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합니다.
 O 또한 미국인들에게 공급되는 쇠고기와 한국에 수입되는 쇠고기 모두  미국 내 도축이나

     가공과정에서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받게 됩니다.
     - 한국으로 수입되는 쇠고기는 국내에 들어올 때 통관과정에서 철저한 검역과정을 추가로 거치게 됩니다.

 

괴담7 : 미국내 치매환자가 약 500만명인데 이중 25~65만명이 인간광우병으로 추정된다.

[사실]
 O 전혀 과학적 근거 없이 유포되는 낭설이며, 치매와 광우병은 증상이 달라서

     병원의 진단과정에서 분명히 구분됩니다.
 O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보고된 인간광우병 의심사례의 경우,

     5월 5일 미국 정부 당국자의 확인에 의하면, 예비조사 결과 인간 광우병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 1997년 이후 소에 대한 동물성 사료 급여 금지 조치 시행, BSE가 발생한 2003년 이후

         SRM 제거 등 광우병 위험을 적절히 통제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현재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쇠고기는 안전합니다.

 

괴담8 : 살코기만 먹어도 광우병에 걸린다.

[사실]
 O 살코기로는 광우병을 유발하는 변형프리온이 전파되지 않습니다.
 O 인간 광우병은 광우병에 걸린 소의 뇌?척수 등 특정위험물질을 먹었을 때 걸리는 것으로

     임상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건강한 소의 살코기는 안전합니다.

 

괴담9 : 프리온은 6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파괴되지 않는 불사의 병원균이다.
[사실]
 O 광우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변형 프리온은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병원균이 아니고

     단백질이 변형된 것입니다.
 O 광우병에 걸린 소라 하더라도 변형 프리온은 특정위험물질 부위에만 존재하므로

     해당부위를 제거하면 안전에 이상이 없습니다.

 

괴담10 : 키스만 해도 광우병이 전엄된다.

[사실]
 O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타액으로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O 광우병 원인체인 변형 프리온은 침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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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벨이 울리고 딱 끊어질 때..
궁금하다고 그 번호로 전화 걸면 안됩니다.

일단 그 번호로 전화하면 받는 사람은 없고
23,000원이 자동으로 결재된답니다.

통신담당 경찰 수사대에서도 손을 못 쓸 정도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사기행각을 벌인다 하니

참으로 기막힐 일입니다.

이 사실을 주위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억울한 피해가 없도록 합시다.

--- "긴급뉴스" 안철수 연구소장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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