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이 이스라엘군 앞에 나타났을 때,
이스라엘 병사 대부분은..............
"저렇게 거대한 자를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저렇게 크니 절대 빗맞을 일은 없겠군..."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같은 상황도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그 다름의 정도는 너무 커서
때로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입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기도 하고
죽을 일도 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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