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하면........
흔히 남이 이루어 놓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어느 먼 발치에서......
나와 상관없이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사는 다름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내가 바로 역사의 중심입니다.


내 자신에게서 역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없는 역사를 무엇에 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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