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는 잡았지만 동풍이 분다.

께름직한 것이 기분이 별로다.

4~5대 펼까도 생각했으나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그래서 3대만 폈다.

32X1, 29X2...

역시 예감대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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