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3년 7월19일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촬영해 보내온 지구와 달의 사진. < 사진= 나사 >

 



▲아래 오른쪽에 창백하게 빛나는 흰점 지구와 그 왼쪽의 희미한 점 달이 보인다. < 사진=나사 >

▲ 수성 탐사선 메신저가 9천800만km떨어진 곳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 < 사진=나사 >

▲ 지난 해 7월19일 토성궤도를 돌던 카시니가 지구와 달이 함께 있는 모습을 찍은 희귀한

   사진이다. < 사진=나사 >



▲ 지난해 7월19일 공개된 토성에서 카시니호가 14억4천만km밖에서 촬영한 지구(왼쪽)와

   9천800만km밖 수성에서 메신저가 촬영한 달의 모습. < 사진=나사 >



▲ 토성탐사선 카니가 14억4천만km밖에서 촬영한 지구의 모습 원형 이미지. < 사진=나사 >



▲ 1990년 2월14일 보이저 1호가 해왕성을 벗어나면서 촬영한 전송해 온 지구의 모습.

   칼 세이건 박사가 창백한 푸른점으로 명명해 유명해진 사진이다.

   지구에서 64억km밖에서 60장의 사진을 중첩해 만든 모자이크 사진이다. < 사진=나사 >



▲64억km밖에서 촬영된 창백한 푸른점 지구. 화살표부분. < 사진=나사 >



▲ 1960년 4월 1일 티로스1 위성이 촬영한 지구의 모습. < 사진=나사 >



▲ 2006년 9월15일 카시니 위성이 토성에서 200만km, 지구에서 14억9천만km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지구. < 사진=나사 >



▲ 갈릴레오가 1990년 12월 11일 촬영한 지구. < 사진= 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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